"20대 때 실업 1년은 평생 2억8천만원 손실" 20대 청년이 1년간 실업을 겪으면 평생 2억8천만원의 손해를 본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이 22일 발표한 `최근 고용여건의 변화와 청년실업 해소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5세 청년이 1년간 미취업 상태에 머물 경우 평균적으로 연간 3천700만원의 임금 손실이 발생한다. 2009.02.22 12:35
"불황 속 저소득층 보험해약 대책 마련해야" 경제 불황으로 보험 해약이 늘면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금융연구원 이석호 연구위원은 생명보험사들의 지난해 4∼11월 보험계약 실효·해약은 건수와 금액은 모두 전년 동기보다 10%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2009.02.22 12:28
국내 생명보험사 22개 중 절반 이상 적자 세계적 금융위기로 국내 생명보험사 22개 중 절반 이상이 지난해 9월에서 2월사에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보사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천601억 원으로 전년 동기의 1조7천93억 원에 비해 55.5% 감소했습니다. 2009.02.22 11:17
증권가 원·달러 환율 전망치 줄줄이 상향 증권사들이 1,500원을 돌파한 원·달러 환율이 단기적으로 1,560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10개 증권사은 원달러 환율이 한 달 내에 최고 1,562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2009.02.22 11:17
아세안+3, 아시아기금 천2백억불 증액 논의 아시아 주요국들이 글로벌 금융위기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아시아 공동펀드를 천2백억 달러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아세안과 한·중·일, 즉 아세안+3 재무장관들은 22일 태국 푸켓에서 열리는 특별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하고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2009.02.22 11:14
경기불황 속 고용한파…정규직 입사 '별따기'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올해 신입사원 채용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대부분 금융회사는 상반기에 정규직 사원을 공채할 계획이 없고 하반기 역시 불투명하다. 2009.02.22 10:30
올 상반기 금융사·공기업 정규직 채용 '실종' 올해 상반기에 금융회사와 공기업들이 정규직을 뽑지 않거나 채용 인원을 대폭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대기업들은 아직 공채 계획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올해 공무원 채용 인원을 작년보다 8천 명이나 축소할 예정이어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가 그 어느 해보다 힘들어지게 됐다.정부는 임시방편으로 공공기관의 인턴 채용을 확대하고 있으나 고용 기간이 10개월 안팎에 불과해 연말이 되면 이들의 재취업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22일 정부와 금융기관, 산업계에 따르면 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 등 16개 은행 가운데 14곳은 상반기에 정규직 신입 사원을 선발하지 않기로 했거나 채용 계획이 불투명하다. 2009.02.22 10:28
경제 전문가들 "금융불안 해법은 실물경제" 경제 전문가들은 22일 다시 불거지는 금융시장 불안의 원인은 근본적으로 실물경기에 대한 우려에 있다고 진단했다.외견상으로는 환율이 치솟고 주가가 급락하는 등 지난해 9월 중순의 `리먼브러더스 사태' 직후와 비슷한 양상이다. 2009.02.22 09:49
외환시장 520억 달러 공든탑 '와르르'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로 치솟고 주가가 1,100선 밑으로 떨어지는 등 최근 국내 금융시장이 지난해 9월 중순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 이후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리먼 사태 이후 정부와 한국은행이 500억 달러 이상을 시중에 풀었음에도 외부 악재에는 속수무책인 양상이다. 2009.02.22 09:47
외환당국 "2천억 달러 마지노선 아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뚫고 올라가는 등 비정상적인 급등세를 지속하자 외환당국이 2천억 달러에 이르는 외환보유액을 헐어서라도 시장개입에 나설수 있음을 경고했다.한국은행 고위관계자는 22일 "시장 개입 여부는 그 필요성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라면서 "외환보유액이 2천억 달러 아래로 내려올지 여부는 개입에 있어서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한은의 다른 관계자도 "외환보유액 2천억 달러 선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2천억 달러 아래로 내려올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같은 입장은 물론 기획재정부와도 조율된 것으로 보인다. 2009.02.22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