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네개짜리도 있고 다섯개짜리도 있습니다" 1월 취업자 수가 10만3천명이나 감소하면서 일자리 비상이 걸리자 일자리 나누기가 화두가 됐습니다. 공기업들의 구조조정을 언급했던 정부는 일자리 대란에 뜨악해서 인턴으로 절충점을 찾았습니다. 2009.02.18 09:38
경기불안에 전세계 금융시장 '휘청' "오바마노믹스는 D.O.A.(Dead On Arrival.도착시 이미 사망했음을 뜻하는 의료용어)인가?"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천87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안에 서명한 17일 공교롭게도 미국과 유럽의 주가가 폭락하고 금값이 치솟았으며 불안지수도 상승하는 등 전 세계 금융시장이 충격에 휘청거렸다.미국에선 열악한 경기지표가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고 자구계획 제출 마감일을 맞은 미 자동차 업체의 앞날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인데다, 동유럽 금융위기를 우려하는 경고등이 켜지는 등 금융시장이 온통 '지뢰밭'이기 때문이다.오바마 행정부가 취임 초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경기부양법안은 이날 대통령의 서명으로 발효됐고 18일에는 주택 압류 관련 대책이 발표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지표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美.유럽 주가 급락..불안지수 반등1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주말보다 297.81포인트나 급락한 7,552.60으로 마감, 작년 11월20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789.17로 37.67포인트 떨어져 역시 작년 11월 20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처음으로 800선이 무너졌다. 2009.02.1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