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A-로드 약물복용, 우울하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슬러거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테로이드를 복용해 온 사실을 시인하자 미국 대통령부터 구단주까지 각계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2009.02.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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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신 베이징'의 상징 중국 수도 베이징의 상징으로 도심에 신축중인 관영 CCTV 건물에서 어젯밤 큰 불이 났습니다. 불은 두개 빌딩으로 이뤄진 본관옆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44층짜리 CCTV 문화센터 건물을 삼켜버렸습니다. 2009.02.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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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경기부양법안' 최종 합의…내일 표결 미 상원은 내일 경기 부양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조금전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부양 법안의 조속한 의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워싱턴 원일희 특파원입니다. 2009.02.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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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지 않는 호주 산불…"사망자 2백명 넘을 듯" 호주 남동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실종자를 감안하면 사망자 수가 2백 명을 넘을 것이라는 언론의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보도에 김정기 기자입니다. 2009.02.10 12:32
덴마크는 가축 트림·방귀에도 세금을 물린다? 덴마크 정부가 가축의 방귀와 트림이 지구온난화 현상을 유발한다며 가축 주인을 상대로 세금을 물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서 축산농가가 일제히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덴마크 조세위원회는 최근 축산농가가 지구온난화 현상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보고 가축 주인에 대해 상당액의 세금을 부과하는 세법 개정안을 마련중이라고 덴마크 일간 코펜하겐 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2009.02.10 10:49
호주, 산불 저지에 사력…173명 사망 호주 빅토리아주를 강타한 동시다발적 산불 발생 4일째인 10일 현장에서는 산불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소방당국의 사투가 펼쳐지고 있다.사망자수가 이날 오전 11시 현재 17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실종자가 많아 희생자수는 200명을 훨씬 넘을 전망이다.경찰은 이번 산불 가운데 일부는 방화범의 소행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피해 주민들이 임시거처에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실종 가족 찾기에 나선 가운데 당국이 산불예보를 제대로 못했다는 비난과 함께 책임소재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국제사회는 소방관은 물론 현장감식 전문가, 유전자감식 전문가 등을 보내기로 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피해 = 이날 오전 11시 현재 사망자수는 173명으로 늘어났다. 2009.02.10 10:06
석유시장 '대못' 뽑혀…기름값 내릴까? 석유유통시장의 경쟁을 가로막던 '대못' 대부분이 뽑히면서 소비자의 주요 관심사인 기름 값이 내려갈지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정부가 추진한 석유유통시장 규제개혁 조치가 거의 완료되면서 올해부터 석유유통시장의 가격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9.02.10 10:06
미국 매춘의원에 포르노 스타 '도전장'? 지난해 미국 워싱턴 정가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른바 'DC 마담' 매춘명단에 올랐던 데이비드 비터 상원의원을 꺾기 위한 대항마로 포르노스타가 거론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09.02.10 10:04
영국의 10대들, 갈수록 머리 나빠지고 있다 영국 중산층 10대들의 머리가 한 세대 전과 비교할 때 더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뉴질랜드 학자가 9일 주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제임스 플린 교수는 영국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실시된 청소년들의 지능지수를 조사한 결과 30여년 전에 비해 머리가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그는 자신의 연구에서 지난 28년 동안 5세에서 10세 사이 어린이들의 IQ는 1년에 0.5 포인트씩 올라가는 등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나 10대들의 IQ는 오히려 조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9.02.10 10:03
10∼75세 일가족 14명이 모두 '마약 밀매' 브라질에서 75세 할머니에서 10살짜리 손자까지 일가족 14명이 모두 마약밀매 행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 경찰은 9일 "2개월간의 추적 끝에 14명의 일가족으로 이루어진 마약밀매 일당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2009.02.1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