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남부 '죽음의 삼각지대'로 떠올라 안산 화성 수원 등 경기 서남부 3개 시가 만나는 접경지역이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을 계기로 '죽음의 삼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강호순이 7명의… 2009.02.01 15:29
울산 실종어선 영진호 '침몰인가 표류인가' 지난 30일 오전 울산 동구 방어진 동쪽 50㎞ 해상에서 선주와 휴대전화 통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된 트롤어선 영진호는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울산해양경찰서는 실종 해역에 풍랑주의보와 경보가 발효되는 등 악조건 속에서 통신이 두절된 지 사흘이 넘은 만큼 침몰됐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으나 그렇다고 표류 중일 가능성을 완전히 접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1일 해경에 따르면 마지막 교신 지점에서 방어진 방향 5∼14㎞ 지점은 소용돌이성 파도가 이는 해역인 데다 수심이 100m 이상으로 깊어 그리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는 곳이다.지난 1985년에 건조돼 선령이 20년도 훨씬 넘은 영진호 크기의 선박이 오징어 상자를 갑판과 선내에 500여개나 실은 채 항해하다 측면에 강한 파도를 맞았다면 침몰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해경은 보고 있다.큰 파도가 치는 상황에서는 배가 좌우로 심한 기울어짐을 반복하기 마련인데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진 순간 측면에 강한 파도를 맞는다면 바로 전복돼 물결에 휩쓸렸을 가능성이 있다.이와 관련해 영진호 실종 당일 조업했던 다른 선박의 선원들도 "해당 해역에 돌풍이 불었다"고 해경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영진호가 상당히 위험한 조건에 놓여 있었음을 뒷받침했다.또 선원들의 휴대전화가 9개, 위성통신망이 3개, 위성항법장치 등 교신이나 위치 추적이 가능한 경로가 10여개나 되지만 이 가운데 지금까지 어느 하나도 연결되지 않은 상황이다.그러나 섣불리 침몰로 단정하기에는 아직 납득하기 힘든 정황이 많다. 2009.02.01 15:27
연쇄살인범 강호순 여죄 의심 4건 새로 드러나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일 새로 드러난 4건의 여죄 의심 사건에 대해 연쇄살인범 강호순을 추궁하고 있다. 2009.02.01 14:53
연쇄살인범 강호순 3일 송치…20일께 기소 연쇄살인범 강호순 검거 11일째인 오는 3일 사건 일체가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된다. 경찰은 이 사건을 검찰에 넘긴 뒤 수사본부를 해체하고 강의 범행이 의심되는 미제사건들은 각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토록 할 방침이다. 2009.02.01 14:51
강호순 처벌 수위는?…'극형' 피할 수 없어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범 강호순에 대한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그의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그동안 법원은 강호순처럼 무고한 시민을 살… 2009.02.01 14:49
섬 지역 주민 위한 '찾아가는 면허시험' 호응 전남 목포경찰서가 지리적 여건으로 면허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면허시험'을 실시하고 있어 호응이 높다.1… 2009.02.01 14:45
"휴대전화 신호 가는데…빨리 좀 찾아주세요" "아직 선원의 휴대전화 신호는 가고 있는데..빨리 좀 찾아주세요."지난달 30일 울산 동쪽 해상에서 통신이 두절돼 사흘째 행방불명된 동해 선적 어선 영진호 선원 9명의 가족 40여명은 1일 울산시 동구 방어동 울산수협 복지관 3층에서 사고현장을 순회한 뒤 김수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김학기 동해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하루 빨리 선원들을 구출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09.02.01 14:43
첫번째 희생자 현장검증…시민들 "모자 벗겨라"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는 1일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2006년 12월 저지른 배모씨 살해사건의 현장검증을 벌였다. 2009.02.01 14:36
통일고문회의 보수인사로 재편…3일 위촉식 정부는 통일문제와 관련한 대통령 자문기구인 통일고문회의 고문단 위촉식을 3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지난해 11월 말로 2년6개월인 전임 고문 30명의 임기가 종료돼 고문단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3일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습니다. 2009.02.01 14:26
권익위, 조세·재정지출 관련 행정규칙 개선 착수 국민권익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등 5개 기관의 조세, 재정, 예산집행 관련 행정규칙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이 보유한 행정규칙 690개 가운데 국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의 자유경쟁을 제한하는 규정을 집중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009.02.01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