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선 의원 "사형수 형 집행 조속히 실시해야" 한나라당 박준선 의원은 "최근 연쇄 살인범죄와 관련한 국민들의 감정과 사회적, 법적 안정성을 고려해 사형수들에 대한 형 집행을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09.02.01 15:58
여야, 신영철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구성 여야는 1일 신영철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특위는 이주영, 주성영 의원 등 한나라당 소속 의원 7명과 이종걸… 2009.02.01 15:57
북한신문, 남한 이스라엘 인권결의 기권 비난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남한 정부가 이스라엘 가자 침공에 대한 유엔 인권결의안 표결에 기권한 것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민주조선은 1일… 2009.02.01 15:47
2월 임시국회 '용산 참사' 뜨거운 공방 예고 2월 임시국회에서도 '용산 참사'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뜨거울 전망이다.한나라당은 재발방지책 마련과 더불어 법안처리에 주력한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 등의 문책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양측의 충돌이 불가피하다.특히 오는 11일 예정된 긴급현안질의에서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놓고 격렬한 싸움이 예상되고, 야당이 향후 상임위 일정까지 거부할 경우 법안처리에 제동이 걸리는 파국이 재연될 수 있다.또 이달 초 발표될 검찰의 수사결과와 이 대통령의 김석기 내정자에 대한 거취결정이 국회운영에 중대변수로 작용할 예정이어서 `용산 문제'는 임시국회의 최대 뇌관으로 꼽힌다.이 대통령이 김 내정자를 그대로 안고 가면 야당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면서 `용산 참사'를 둘러싼 전선이 확대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관측이다.◇한나라당 = `용산 참사'에 관한 사후대책 마련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정부.여당의 `선 책임추궁'이라는 입장이 확고히 정해짐에 따라 사태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진 뒤 야권의 책임자 처벌 주장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한나라당은 이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김석기 내정자의 거취에 대해 "지금은 내정을 철회할 때가 아니다"라는 유보적 입장을 밝힌 뒤 여론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설 연휴를 거치며 여당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수그러든 만큼 민주당이 정략적 공세를 퍼부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나라당은 우선 사회법질서 확립의 차원에서 `떼법방지법', 복면방지법 등 사회개혁법안 처리에 `강공 드라이브'를 걸 태세다.검찰 수사로 `용산 사고'에서 전국철거민연합회 등의 불법성이 점점 드러나는 상황에서 사회기강 확립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윤상현 대변인은 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국민들은 싸우지 말고 경제를 살리는 국회를 만들라고 요구하고 있는 만큼 민주당의 정치공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사태로 사회.법질서 법안에 대한 명분이 커졌다"고 말했다.인사청문회 및 대정부질문, 그리고 `용산 참사'에 관한 긴급현안질의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엄중한 법집행으로 폭력시위를 근절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근본적인 재발방지를 위한 재개발 대책에도 가속도를 내기로 했다.한나라당은 최근 꾸린 `재개발 개선대책 태스크포스'를 통해 이달 안으로 세입자와 재개발조합의 갈등 해결을 위한 `도시분쟁조정위' 설치 등 다양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임시국회 초기부터 상임위 중심으로 `경제살리기'를 위한 법안 처리에 주력, 민주당을 견제한다는 구상이다.검찰이 최근 서울경찰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사건을 엄중히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발표되면 야당의 공세는 명분을 잃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 2009.02.01 15:39
북한, 겉으로는 위협…내부에선 조용 북한군이 지난 17일 전면대결태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지만 1일 현재까지 남한을 위협할 만한 군사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는 게 군당국의 분석이다.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가 대남 군사위협 성명을 발표한 뒤 13일만에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북방한계선 폐지를 선언하는 등 잇따라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고 있지만 현재 북한군의 특이한 움직임은 없다"고 밝혔다.북한군이 작년 12월부터 동계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지만 예년처럼 대규모 부대이동이나 기갑부대 훈련, 서해상 실사격 훈련 등은 식별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군사훈련 기간에 주로 이뤄졌던 KN-01/02 등 단거리 미사일 발사 훈련 징후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9.02.01 15:35
북 신문 "남측 경고외면, 군사충돌 이어질 수도" 북한 노동신문은 1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을 거론하면서 북측 경고에 대한 남한 정부의 외면이 현재 한반도의 정전상태를 감안할 때 군사적 충돌과 전쟁… 2009.02.01 15:34
6자회담 안보실무회의서 남북관계 의제되나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잇따른 대남 강경 성명으로 남북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달으면서 오는 19∼20일께 러시아 모스크바… 2009.02.01 15:33
이 대통령 "긍정의 바이러스 퍼뜨려 달라"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장.차관들은 자부심과 일체심을 갖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긍정의 바이러스'를 퍼뜨려 달라"고 말했다.이 대통… 2009.02.01 15:31
정몽준 최고위원, '외교행보' 보폭 넓혀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외교 행보'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정 최고위원의 한 측근은 1일 "정 최고위원은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달 29일 `알파파 클럽 만찬'에 참석차 방미했다"면서 "이번 방미에서 미 싱크탱크 관계자들과도 두루 만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31일 저녁 워싱턴 D.C에서 열린 `알파파 클럽 만찬'은 미국 정.관.재계 등 미국의 주요 인사 2천명이 모이는 교류 행사다.이 클럽의 회원으로는 헨리 키신저, 매들린 올브라이트,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마이클 불룸버그 뉴욕시장,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핏 버크셔 헤더웨이 회장 등이 있다.회원 1인당 2명의 비회원을 초청할 수 있는데, 정 최고위원은 키신저 전 장관의 초청을 받은 것. 2009.02.01 14:48
박근혜 2일 청와대 회동, 여권화합 계기될까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입을 열면 크든 작든 파장이 인다. 대중정치인으로서 박 전 대표가 갖는 장점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최고위원.중진 의원들과 2일 오찬을 앞두고 다시 박 전 대표의 입이 주목된다. 2009.02.01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