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 선임 왜 늦어지나 사표를 낸 한상률 국세청장의 후임 임명이 지연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명박 대통령은 18일 4대 권력기관장 인사와 관련해 한상률 국세청장의 사표를 19일께 수리하고 후임 청장이 임명될 때까지 허병익 국세청 차장이 직무대리를 하도록 했다.이는 국정원 등 다른 기관장 인사와 차별되는 것으로 이 대통령은 이날 신임 국정원장과 경찰청장에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을 각각 내정했다.이와 관련해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09.01.18 17:05
"후임 장관은 누구?"…행안부 내부 촉각 18일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정원장으로 내정되자 행정안전부 직원들은 "예상됐던 것이 아니냐"며 대체로 원 장관의 영전을 축하… 2009.01.18 17:02
북한 초강경 성명…남북관계 격동 예고 북한이 17일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강경한 대남 입장을 발표함에 따라 `12.1 조치'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던 남북관계에도 새로운 국면이 조성될 전망이다.정부는 대북 경계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북한의 의도를 다각도로 분석하면서 차분하고 절제된 대응을 한다는 입장이지만 `대북 원칙고수'에 무게를 둔 우리 정부가 당장 정책 기조를 바꾸거나 구체적 대화를 제의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북한의 태도 여하에 따라 남북관계가 한 단계 더 악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2009.01.18 17:00
개각·청와대 진용개편 속도 빨라지나 국가정보원장과 검찰총장, 경찰청장 등 이른바 4대 권력기관의 인사가 18일 마무리됨에 따라 개각과 청와대 진용 개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청와대는 일단 개각은 구정 연휴 이전에, 청와대 수석 교체는 구정 연휴 이후에 한다는 입장이지만 개각을 앞당겨 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와 관련, "개각 시기에 대해선 정해진 것이 없다"면서 "결국은 이명박 대통령의 의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지난 연말 개각을 단행하려 했으나 당시 쟁점 법안을 둘러싼 여야간 극한적 대립이 빚어짐에 따라 이를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2009.01.18 16:58
여야, 권력기관 인사평가 '극과 극' 여야는 18일 청와대가 국가정보원장과 경찰청장 등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것과 관련, 극명하게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한나라당은 경륜과 전문성을 가… 2009.01.18 16:56
청와대, 새 국정원장·경찰청장 후보자 등 발표 청와대가 조금 전 새 국가정보원장과 경찰청장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청와대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성준 기자, 전해주십시오. 네, 이명박 대통령은 김성호 국자정보원장을 경질하고 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을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조금 전 발표했습니다. 2009.01.18 16:04
이재오 입국, '개각 변수' 될까 개각을 앞두고 한나라당 이재오 전 의원의 역할론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현재 중국 체류중인 이 전 의원이 이번 개각 명단에 포함될지가 최우선 관심사다. 2009.01.18 14:45
박재완 "접시 깰 수 있지만 실수 반복 말아야"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17일 "설거지를 하다가 접시를 깨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은 안된다"고 말… 2009.01.18 14:00
다시 등장한 북한의 '서해 해상군사경계선' 북한군이 17일 성명을 통해 과거 북측이 선포한 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서해상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미 세상에 선포한 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그대로 고수하게 될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며 "조국이 통일되는 그날까지 조선 서해에는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이 아니라 오직 우리가 설정한 해상군사분계선만이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1953년 8월 유엔군사령관에 의해 설정돼 남북 해상경계선 역할을 해온 서해 북방한계선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이 선포한 해상군사분계선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재천명한 것이다.북측이 새해 벽두부터 서해 해상경계선 문제를 거론하고 나옴에 따라 서해 상에서의 남북한 충돌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2009.01.18 13:59
한나라당 잠룡들, 설 연휴 행보 '정' vs '동' 한나라당 차기 주자들의 설 연휴 행보가 뚜렷하게 대비될 전망이다. 박근혜 전 대표와 정몽준 최고위원은 주로 자택에 머물며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진 반면,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재오 전 의원은 외부활동을 통해 역동적인 새해를 보낼 예정이기 때문이다. 2009.01.1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