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장관 "쌍용차, 완전 절망적이진 않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14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쌍용자동차에 대해 "자구노력을 어느 정도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절망적이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2009.01.14 16:19
'MB 리더십 분석' 박사논문 눈길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직 당시 리더십을 분석한 박사논문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한나라당 김연욱 부대변인의 박사학위 논문이 정치학과에서 통과돼 다음 달 학위를 받는다. 2009.01.14 15:50
원희룡 "4월 재선거서 당내갈등 증폭 우려"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14일 오는 4월로 예정된 국회의원 재선거가 당내 계파 간 갈등을 증폭시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시했다.원 의… 2009.01.14 15:49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한미FTA 재협상 불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김 본부장은 전날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미국의 새 행정부가 이 문제를 신중하게 살펴본다면 한미 FTA가 좋은 협정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2009.01.14 15:04
정부, 국세청장 조기교체로 가닥잡을듯 청와대는 '한상률 국세청장의 학동마을 그림 로비설' 등과 관련,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자진사퇴 형식을 밟아 교체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2009.01.14 14:32
'정치인 입각'에 촉각세운 여의도 정치권이 설 연후 직후 이뤄질 개각에 '안테나'를 높이 세우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현재까지 개각의 시기, 폭, 대상, 내용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다. 2009.01.14 11:33
당국자 "'힐러리 외교' 예상했던 방향"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후보자가 13일 청문회에서 '스마트파워'를 골자로 하는 외교정책 전반에 걸친 견해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과 관련, 외교통상부 당국자들은 대체로 예상했던 방향이라고 입을 모았다. 2009.01.14 11:31
남경필 "재벌이 지상파 진출하는 것 옳지않아"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은 14일 방송 민영화 논란과 관련, "민영화를 하는 것이 옳지만 그 과정에서 대기업이나 재벌이 중앙 지상파방송에 참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2009.01.14 11:13
정세균 대표 "대통령 라디오 연설 중지해야"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4일 "KBS가 격주로 대통령 발언을 방송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2일 라디오 연설을 통해 '폭력 국회' 행태를 강하게 비판한데 대해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을 통해 마치 전쟁을 직접 진두지휘하는 것처럼 야당을 공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9.01.14 10:20
이혼 '생이별'손자, 조부모에도 면회 허용추진 부모 뿐만 아니라 조부모에게도 이혼 때문에 헤어진 손자.손녀를 만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은 14일 부부가 이혼 했을 경우 자녀에 대한 면접교섭권을 조부모에게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민법 개정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2009.01.14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