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합의실패 실망…인내갖고 해결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6자회담에서 북핵검증서 마련에 실패한 것과 관련, "6자회담 합의도출 실패와 관련해 많은 나… 2008.12.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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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한·중·일 정상들 "금융위기·북핵 협력"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일본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오늘 일본 후쿠오카에서 3국 정상회의를 갖고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세나라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008.12.13 18:40
한중일 '동반자관계·포괄협력' 성과낼까 일본 후쿠오카에서 13일 열린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은 3국간 협력의 틀을 공식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난 1999년 이후 줄곧 '아세안+3 정상회의' 기간에 개최되던 한중일 정상회담이 아세안+3 회의와는 별개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3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북핵문제 해결, 지역내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미있는 합의를 이뤘다.특히 이명박 대통령과 중국 원자바오 총리, 일본 아소 다로 총리 등 3국 정상은 한중일 정상회담 역내개최 정례화를 비롯해 여러 실무급 회의 개최 방안에 합의함의로써 3국간 협력 약속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한국으로서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4강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역내 국가인 중국, 일본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그런 점에서 이번 회담이 갖는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이 지난 10월 초 미국발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의 하나로 한중일 금융정상회의 개최를 제안한 것이 3개월여만에 실현되는 의미도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3국 정상은 우선 금융위기와 관련, 철저한 공조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2008.12.13 17:29
한중일, 금융위기 포괄협력…FTA 민간연구 확대 한국과 중국, 일본 3국 정상은 1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을 갖고 3국간 동반자 관계 구축, 글로벌 금융위기를 포함한 제반 분야에… 2008.12.13 17:28
이 대통령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 한국 준비돼 있어"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 간의 13일 후쿠오카 정상회담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이 그간 잦은 접촉을 통해 친분을 쌓은 때문인지 애초 45분으로 예정됐던 회담시간은 15분 가량 길어져 총 1시간이 걸렸다. 2008.12.13 15:58
홍 원내대표 "예산전쟁 끝났고 이젠 법안전쟁"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13일 "쟁점법안은 전쟁모드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임시국회 법안 처리를 둘러싼 강경 입장을 … 2008.12.13 13:34
여야, 새해 예산안 통과 평가 '극과 극' 쟁점이 됐던 SOC 예산도 증.감액을 적절히 조화시켜 순감액했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이에 민주당은 예산안 국회 통과 직후 규탄 성명을 내고 "30년전 군사쿠데타로 민주주의가 짓밟혔듯이 오늘 한나라당의 날치기 폭거에 짓밟혔다"며 "한나라당은 오로지 형님.대운하 예산을 수호하려고 군사작전 펴듯 날치기를 강행했다"고 비난했다.민주당 예결위원장인 최인기 의원은 애초 한나라당이 SOC 예산을 6천억원까지 삭감하는 안을 제안하고도 "한나라당 지역구 숙원사업을 위해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졸속 부실 심사로 부자에게 득을 주는 정권에서 민심은 떠날 것"이라고 했다. 2008.12.13 13:23
민주당 "'형님·대운하'가 만들어낸 졸작 예산"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13일 새해 예산안의 국회 처리와 관련, "'형님'과 '대운하'가 만들어낸 졸작 예산"이라고 비난했다. 최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한나라당이 청와대의 지시로 처음부터 불가능한 예산을 억지로 강행한 것"이라며 "예산 부수법안 직권상정과 시간에 짜맞춘 엉터리 심사, 졸속·뒤집기 예산이라는 전례없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2008.12.13 13:01
청와대 "예산, 한시라도 빨리 집행할 것" 청와대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처리된 것과 관련, "정부는 국회가 마련해 준 예산을 가지고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12.13 12:59
한나라당 "예산안 처리, 경제위기 극복 첫발" 한나라당은 13일 민주당의 불참 속에 처리된 새해 예산안과 관련, "경제위기 한파를 극복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조윤선 대변인은 예산안 처리 직후 논평을 내고 "한나라당은 끝까지 인내와 타협의 자세로 의회질서를 존중하며 국민께 희망을 전달하려 최선을 다했다"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국민을 위한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 2008.12.13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