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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초·중·고·대학 정보 인터넷에 공개 학교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학교정보 공개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초·중·고등… 2008.11.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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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 총회 막 내려…"환경외교 위상 높였다"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10차 람사르 총회가 8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논 습지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비롯한 결의문… 2008.11.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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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생활혁명'을.."…생활 속의 환경 실천 기후 변화 문제에 대처한다고 하면 정부나 기업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사실 더 중요한건 개인들의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기후 변화의 위기 앞에서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김흥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8.11.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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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직장을 잃어도…'사회 안전망'이 없다 여러분들은 삶을 위협하는 가장 큰 일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국민들은 가족이 아프거나 직장을 잃는 문제를 많이 꼽았습니다. 조제행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8.11.0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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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입맛에 맞게 교과서 고쳐라? 수정 못한다" 정부의 역사 교과서 개정 작업이 벽에 부딪혔습니다. 교과서 집필진이 교과서 수정권고를 거부하고 나섰고 역사학계의 반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민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8.11.0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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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예방도 좋지만…'질병정보 제공' 논란 다음 뉴스입니다. 금융당국이 건강보험공단에 개인질병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법을 고치겠다고 나섰습니다. 보험사기를 막기위해서라고 하는데 그러나 민감한 정보를 막 내줘도 되는건지 논란이 있습니다. 2008.11.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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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큰 꿈 하늘을 품다…첫 여성기장 탄생 우리나라에 민간항공기가 도입된지 6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기장이 2명이 한꺼번에 탄생했습니다. 이강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여성으로선 처음으로 항공기 기장이 된 신수진 씨와 홍수인 씨.기장으로서 첫 출근길, 두 사람의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 경쾌합니다.대학때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던 신 기장은 미국여행 중 경비행기를 타 본 경험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습니다.[신수진/우리나라 최초 여성 민항기장 : 우연히도 경비행기를 타게 되었고 제가 조종을 할 수 있다는 길을 찾게 됐는데 사실 좋아서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습니까.] 가장 좋아하는 색이 하늘색일 만큼 창공을 동경했던 홍 기장은 지난 95년 항공대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기장의 꿈을 키워왔습니다.신 기장은 올해 40살, 홍 기장은 신기장 보다 4살이 적지만 두 사람은 줄곳 같은 길을 걸어왔습니다.지난 96년 조종 훈련생으로 나란히 입사해 1년만에 부기장이 됐고, 10년 넘는 세월동안 두 사람 모두 기장이 되는 데에 필요한 4천시간이 넘는 비행경력을 쌓았습니다.지난 5월 기장 승격 시험에 돌입한 두 사람은 각종 비행 훈련과 심사 등 매일 15시간이 넘는 강도높은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힘든 과정이었던 만큼 왼쪽 기장자리에 앉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워 합니다.[홍수인/우리나라 최초 여성 민항기장 : 왼쪽에서 바라본 세상은 오른쪽에서 바라본 세상과 천지 차이거든요. 2008.11.0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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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거짓말처럼 이뤄졌어요" 첫 여성기장 탄생 우리나라에 민간항공기가 도입된지 60년만에 처음으로 여성기장 2명이 한꺼번에 탄생했습니다.최초 여성 기장이라는 꿈을 이룬 채 앞으로 더 큰 날개… 2008.11.0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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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빵도 열량 등 영양성분 꼭 확인하세요" 앞으로는 매장에서 조리해서 파는 치킨이나 제과점 빵 같은 음식들에서도 열량 등 영양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심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울의 한 제빵업체 매장입니다.매장에서 파는 빵과 케이크, 음료 등 모든 제품에 영양정보가 표시돼 있습니다.이렇게 한 번 먹는 양을 기준으로 열량은 얼마인지, 탄수화물이나 지방, 나트륨은 얼마나 들었는지 소비자들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8.11.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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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도로주행 연습·적성검사' 폐지된다 운전면허시험 절차가 대폭 간소화됩니다. 빠르면 내년부터 도로주행 연습 등이 폐지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유성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먼저 2종 면허 응시자의 적성검사는 없어지고 시력 검사와 건강상태에 대한 자기신고서로 대체됩니다.또, 현재 1년인 건강검진 결과서의 유효 기간도 2년으로 늘어납니다.운전면허시험장의 기능교육 3시간은 폐지되고, 운전전문학원에서의 기능교육 시간도 80% 수준으로 축소됩니다.기능시험 항목 가운데 출발과 종료시 방향지시 등 작동 등 다섯 개가 폐지됩니다.의무적으로 10시간을 채워야 하는 도로주행 연습이 폐지되는 대신 도로주행 시험의 실격 기준은 강화됩니다.경찰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전면허제도개선 심의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운전면허 시험제도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경찰은 이런 내용이 담긴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마련해 내년 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법 개정 과정에서 내용이 일부 수정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지금보다 면허 취득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대폭 줄어들어 응시자들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008.11.04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