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랑스·독일 증시는 '세 지붕 한 가족'? '영국과 프랑스, 독일 증시는 장소와 이름만 다를 뿐 세 쌍둥이인가?'영국 런던증권거래소,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 2008.10.12 10:32
맹인이 스포츠카로 시속 308km 기록 작성 벨기에의 한 맹인이 고급 스포츠카 람보르기니를 타고 최고속력 시속 308km의 신기록을 세워 찬사를 받고 있다.주인공은 유능한 항공기조종사로 활… 2008.10.12 10:29
IMF, 선진국-신흥국간 금융 협력 요구 국제통화기금은 11일 국제통화금융위원회를 개최한 뒤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금융위기 해결을 위해 선진국과 신흥시장 국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촉구… 2008.10.12 10:18
호주 경제성장률 1%대로 추락하나 글로벌 금융위기로 호주의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1%대로 추락할 것이라는 금융기관들의 전망이 대두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의 오는 2009년 국내총생산 기준 성장률 전망치 2.2%에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이다. 2008.10.12 10:12
경기침체 직격탄 맞은 미 포스코 '악전고투' "잘 나가던 철강 수주가 최근 미국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으면서 지난달부터는 거래 자체가 아예 끊긴 것 같은 분위기라 앞이 캄캄합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포스코-US스틸 철강 합작 법인인 UPI는 최근 '전례 없는' 수주 폭락 사태를 맞아 비상이 걸렸다.12일 UPI에 따르면 철강 제품 연간 생산량이 150만t 규모에다 매출이 연 10억달러에 이르면서 매달 11만∼12만t을 출하하는 데 문제가 없었으나 9월부터는 수주량이 절반 수준인 5만∼6만t에 그치고 있다.포스코는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만 해도 5천1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순항'을 지속해 왔기 때문에 최근의 수주 폭락은 충격 그 자체로 다가온다.미 금융위기가 가속화되고 일반 부동산 및 상업용 건축 경기마저 극도로 위축되면서 1986년 4월 UPI가 출범한 이후 사상 처음으로 직원 30명을 해고하는 상황을 맞았다.UPI 전체 직원 800여명 중 입사 2년 미만의 비숙련공들이 '자택에서 대기하는' 일시 해고 대상이 된 것이다. 2008.10.12 10:11
뉴욕증시 바닥은 어디인가…불안감 여전 최악의 일주일을 보낸 미 뉴욕증시의 바닥은 어디인가.신용위기가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를 불러오는데 따른 증시의 불안감은 이번 주에도 쉽게 진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바닥을 확인하는 것이 증시의 최대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지난주 뉴욕증시를 비롯한 세계 증시는 한주 성적으로는 역대 최악을 기록했다.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8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8,451.19로 지난주를 마감, 주간18.2% 떨어졌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도 899.22로 주간 18.2% 떨어졌다. 2008.10.12 10:02
유럽경제 '휘청'…실물경제 확산 우려 한 달 전 전세계 금융위기의 도화선이 된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보호 신청 때만 해도 유럽은 세계 금융시장의 앞날보다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남의 불행에 기쁨을 느끼는 심리)'를 숨기는 것이 더 걱정인 것처럼 보였다.지난달 21일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이 유럽 정부들도 미국이 했던 것과 비슷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하자 페어 슈타인브뤽 독일 재무장관은 "앵글로 색슨 식의 은행 체계가 과장된 수정이라는 결과를 낳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미친 제도가 뉴욕 금융시장의 붕괴를 불러왔다"고 비판했다.하지만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지난 6일 '유럽경제의 기관차'로 불리는 독일이 유동성 위기에 처한 독일 4위 은행 히포 리얼 에스테이트에 대한 구제 방안을 발표하고 모든 개인예금에 대한 지급보증을 선언했다. 2008.10.12 09:40
금융위기 한 달…국제 공조로 위기극복 가능한가 미국과 유럽연합, 영국, 스위스, 스웨덴, 캐나다, 중국 등 7개국이 이달 8일 일제히 금리를 인하했다.제로금리 상태와 다름없는 일본은 공동보조에 뜻을 같이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금리조정만은 하지 않았다.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과 영국, EU, 스위스의 중앙은행이 망라돼 같은 시점에, 동일한 폭으로 금리를 인하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2008.10.12 09:38
금융위기 한 달…재편되는 세계 금융시장 "미국식 자본주의 시대 끝나나?"워싱턴 포스트는 미국 경제력의 상징이었던 은행들이 극심한 시장의 혼란에 휩쓸려 빈사상태에 빠지면서 정부 당국의 구원 손길만을 기다리는 신세로 전락했다면서 최근 대공황 이후 최대 금융위기의 또 다른 희생자가 미국식 자본주의라고 지적했다.월스트리트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던 미국의 대표적인 투자은행인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보호신청을 하면서 이미 과거의 영광으로만 기억에 남게 됐다. 2008.10.12 09:35
세계경제 불확실성 확산…아시아 '디커플링'도 끝 '한국의 수출업체들이 갑자기 고전하고, 인도의 산업성장은 급격히 둔화되고, 신용경색으로 일본의 소기업들이 파산으로 몰리고..'금융위기의 심화 속에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아시아가 미국의 경기 변동과는 별개로 움직인다는 '디커플링'도 거의 종말을 고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11일 부실자산 문제에 대한 걱정이 금융기관에서 신용시장과 광범위한 경제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경기침체 공포가 주식시장의 패닉을 불러오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이 신문에 따르면 독일에서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은 자금경색 속에 자금을 쌓아두기에 바쁘고 불확실성 때문에 사업확장 계획도 철회하고 있다. 2008.10.12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