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슬쩍' 할아버지 소매치기단 검거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혼잡한 버스 안에서 부녀자의 지갑을 몰래 훔친 혐의씨를 구속하고 남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2008.09.28 16:50
강원도서 등반사고 등으로 3명 잇따라 숨져 강원도에서 산행과 산악 자전거를 즐기던 시민 3명이 잇따라 숨졌습니다. 28일 오전 10시 20분쯤 춘천시 남면 슬유니 고개에서 춘천시장배 산악 자전거 대회에 참여한 47살 이 모 씨가 내리막길에서 암벽을 들이받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08.09.28 15:51
말다툼 끝 선장 때려 숨지게 한 갑판장 영장 목포 해양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선장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전남 신안군 선적 자망어선 연주호의 갑판장 33살 황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2008.09.28 15:50
열악한 여건에서 사투 벌이는 해양경찰관들 "중국의 불법조업 선원들이 갈수록 흉포해져 검문검색을 하러 배에 오르는 것이 겁날 때가 많습니다.""잊혀질만 하면 터지는 해상 사고로 한 두 달 집에 못 들어가기 일쑤여서 가족들도 이미 포기했습니다." 목포해경 경위가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선원들을 검문검색하려다 순직한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열악한 해양경찰관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현재 해경의 근무 체제는 크게 4가지. 2008.09.28 15:45
'멜라민 공포' 확산…시민들 "뭘 먹어야 하나" 해태제과 과자 4종에서 추가로 멜라민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된 28일 자고 나면 몇가지씩 늘어나 있는 멜라민 함유 식품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는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특히 보건당국이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수입되는 유제품 함유 식품과 중국산 콩 단백질에 대한 통관검사에 멜라민 검사를 추가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먹거리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확대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학부모 김모씨는 "평소 퇴근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자주 사들고 들어갔는데 멜라민 파동 이후 안전하다고 믿었던 유명 과자류에서 멜라민이 속속 검출되고 있다"며 "이제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 노릇 하기도 쉽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주부 한모씨는 "요즘 중국산 원료 한두 가지쯤 안 들어간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운데 이제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사는 것도 불안하다"며 "내 가족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주기 위해 이제 직접 농사짓고 밭을 일궈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사태가 이렇게 되기까지 중국산 식품의 수입 유통 과정에서 드러난 정부 당국의 안일한 식품관리 행태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회사원 백모씨는 "도대체 지금까지 정부는 수입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는지 궁금하다"며 "먹거리로 장난치는 중국도 문제지만 그런 곳에서 식품을 수입하면서 안전성을 보장하지 못한 정부를 앞으로 어떻게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회사원 이모씨는 "중국에서 멜라민 파동이 일어났을 때만 해도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인 줄 알았다. 2008.09.28 15:40
가석방 성폭력사범 53명에 '전자발찌' 첫 부착 성폭력범죄자의 위치를 실시간 추적하는 '전자발찌'가 가석방되는 성폭력사범들에게 처음 부착된다.법무부는 오는 30일 전국 22개 교정시설에서 가석방되는 성폭력 범죄자 53명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인 전자발찌를 부착한다고 28일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올 9월1일 시행된 `특정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번에 가석방되는 대상자 중 보호관찰을 받게 되는 53명이 첫 부착자로 확정됐다. 2008.09.28 15:34
목포해경 고 박경조 경위 빈소 '추모의 물결' 불법 조업 중국어선을 검문하려다 숨진 고 박경조 경위의 빈소에는 아침 일찍부터 수많은 추모객이 찾아 박 경위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했다.박 경위… 2008.09.28 14:40
해경의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수난의 연속' 불법 조업을 단속하던 해양경찰관이 중국선원이 휘두른 삽에 맞아 숨지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2001년 6월 30일 한·중 어업 협정 발효 이후 중국어선의 '싹쓸이식' 불법 조업에 맞서 24시간 배타적 경제수역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중국 선원의 거센 저항에 경찰관의 이가 빠지고 팔목이 부러지기도 했다. 2008.09.28 14:39
은평·장지·발산지역에 임대주택 1천84가구 공급 서울시 SH공사는 은평 지구와 강서구 발산동, 그리고 송파구 장지동 등에서 국민 임대주택 1084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임대주택은 … 2008.09.28 14:26
서울시 수학여행철 집단 식중독 주의보 발령 서울시가 학생들의 가을 수학여행철을 앞두고 집단 식중독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 20일에서 22일에 거쳐 충남 보령으로 수련회를 다녀온 금천구 M중학교 학생 197명과 이달 초 강원도 속초의 한 수련원에서 수련활동을 한 강북구 S중학교생 298명 등 495명이 집단설사 증세를 보였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2008.09.28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