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한 인생유전' 여간첩 원정화 영화 `쉬리'를 방불케 하는 여간첩 원정화의 기구한 인생은 열다섯 살 때부터 시작됐다. 27일 공안당국에 따르면 남파 공작원을 기르는 특수부대에서 열다섯 살이던 1989년부터 훈련을 받던 원정화는 3년 뒤 부상을 당해 제대했다.그 후 백화점에서 물건을 훔쳐 교화소에 수감됐고 풀려난 후에도 또다시 아연 5t을 훔쳤다.경제 상황이 좋지 않던 북한에서는 아연을 1㎏만 훔쳐도 총살되는 상황이어서 원정화는 당국에 적발되자 탈북을 감행했다.이후 친척의 도움으로 절도 사건을 무마한 뒤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의 공작원으로 포섭돼 다시금 남파 공작원의 길에 들어섰다.2001년 말 조선족으로 위장해 남한에 잠입했으며 입국 직후 국가정보원에 탈북자라고 허위 자수를 하고는 본격적으로 지령 수행에 착수했다.입국 당시 임신 7개월이었던 그는 딸을 낳았고 경기 시흥시에 대북 수산물 무역업체를 차렸으며 2002년 말부터 4년간 중국을 14차례나 드나들며 `지령'을 받았다.황장엽 씨를 찾아내고 남한의 국가 주요시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대북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요원 2명을 살해하는 것도 그의 임무였다. 2008.08.27 15:25
'강원랜드 비자금 의혹' 전 사업팀장 체포 강원랜드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강원랜드 전 사업팀장 김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강원랜드가 250억 원 규모의 열병합발전공사를 모 업체에 발주하면서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08.08.27 15:23
시민단체들 "오세철 교수 등 연행은 공안탄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시민단체들은 27일 오전 서울 옥인동 보안수사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26일 오세철 … 2008.08.27 15:23
소방본부, 경기권 고시원 86곳 안전시설 불량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31일부터 12일 동안 도내 고시원 천 44곳을 점검한 결과 86곳에서 누전 위험 등 96건의 문제가 적발됐다고 밝… 2008.08.27 15:22
'노 전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 홍경태 체포영장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의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D건설과 한국토지공사에 공사 수주와 관련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홍경태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08.08.27 15:22
서울시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 100만원 돌파 서울시민의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이 처음으로 1백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시민 한 사람이 부담한 지방세는 전년도 98만3천 원 보다 2.9% 늘어난 101만2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08.08.27 15:21
수원서 불발 박격포탄 1발 발견 27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수원시 장지동 전철 세류역 승강장 북쪽 끝 지점 땅속에 고폭탄 1발이 묻혀있는 것을 62살 안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2008.08.27 15:20
서울시 주민자치센터→자치회관으로 이름 변경 서울시는 동별로 설치된 주민 자치센터의 이름을 '자치회관'으로 변경했습니다. 서울시는 동 통폐합 이후 예전의 동사무소와 복지·편의공간인 주민자치센터가 분리된 곳은 명칭을 둘러싼 혼선이 빚어져 주민 자치센터 이름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08.08.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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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 '전자발찌', 이렇게 작동 성폭력 전과자들이 다음 달부터 자신의 동선이 그대로 감독 당국에 노출되는 '전자발찌'를 차게 됩니다.법무부는 9월 1일부터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2008.08.27 15:17
상반기 이혼 건수 5% 증가…혼인은 4% 줄어 최근 1∼2년 사이 결혼하는 커플이 늘면서 올 상반기에는 이혼 건수도 크게 증가했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혼 건수는 1만 1천300건으로 작년 동월의 9천900건에 비해 1천400건이나 늘었다. 2008.08.27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