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별로 설치된 주민 자치센터의 이름을 '자치회관'으로 변경했습니다.
서울시는 동 통폐합 이후 예전의 동사무소와 복지·편의공간인 주민자치센터가 분리된 곳은 명칭을 둘러싼 혼선이 빚어져 주민 자치센터 이름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장소는 종전 그대로 동 주민센터로 쓰고, 동에 설치된 주민들의 자치활동 공간은 자치회관으로 명칭이 바뀌게 됩니다.
서울시는 자치회관 명칭은 자치구별 조례 개정을 통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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