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왕따', 피해·가해자 모두에게 큰 '상처' 청소년기 왕따 등 집단 괴롭힘 현상은 특정 국가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문제이며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나 가해자 모두에게 큰 상처를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예일대 의대 김영신 교수팀은 국제학술지 '국제청소년의학보건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Adolescent Medicine and Health)'에서 13개국 실시된 청소년 괴롭힘과 자살 관계 연구를 분석한 결과 둘 사이에 명백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수년 전 한국 방문 시 왕따와 은따 등 괴롭힘에 대한 은어들을 듣고 집단괴롭힘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이런 용어들은 청소년층에 정교한 괴롭힘 체계가 있음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괴롭힘이 자살로 이어진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이번 연구에서 둘 사이에 연관성이 있음이 밝혀졌다"며 "이를 토대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예방 노력을 기울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구진은 이 연구에서 한국과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3개국에서 실시된 어린이 또는 청소년 괴롭힘과 자살에 관한 37가지 연구를 분석했다. 2008.07.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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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무더위 기승…중부, 한때 소나기 대서인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어제보다 3도 가량 오른 27도가 예상되고요. 그밖의 동해안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30도를 넘어서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2008.07.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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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하나되길"…북한산 호랑이 한국 왔다 국내에선 거의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한국 호랑이의 박제 표본을 재일동포가 정부 연구기관에 기증했습니다. 한국 호랑이 연구가 활기를 띠게 됐습니다. 2008.07.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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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대서…서울 27도·대구 33도 더워요 오늘은 절기 대서입니다. 큰 더위라는 말 답게 일년 중 가장 더운 시기를 말하는데요. 영남 내륙에는 폭염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오늘도 구름 사이로 볕이 내리쬐면서 서울의 기온이 27도, 대구는 33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2008.07.22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