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건설사 체감경기 사상 최악" 주택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건설회사들의 체감경기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중견건설업체 체감경기는 34.5로 5월에 비해 4.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2008.07.06 15:16
고유가에도 총에너지소비 5.5% 증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1분기 총에너지 소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유가는 급등했지만 전기요금이 동결되자 석유제품 대신 전력 사용을 늘리면서 에너지 전환손실이 커지고 있습니다. 2008.07.06 15:16
KDI "내수중심 경기둔화 지속" 최근 급속한 물가 상승세 속에 내수를 중심으로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5월 중 산업생산은 8.3% 증가해 4월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됐고, 서비스업생산지수 역시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4.6%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2008.07.06 15:16
"3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6% 웃돌 것" 최근의 수입물가 급등세를 감안할 때 앞으로 3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현대경제연구원은 6일 '수입물가 급등이… 2008.07.06 13:50
1단계 고유가 비상조치 향후 어떤 대책 나오나 최근 국제유가의 급등에 따라 6일 마침내 1단계 고유가 위기관리조치가 발동됐다. 정부는 현재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40.70달러로 애초 1단계 조치의 기준인 배럴당 150달러에 미치지 않았지만 시행을 앞당겼으며 추가 상승도 예상되는 만큼 2단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정부는 두바이유가 배럴당 150달러와 170달러가 될 때로 나눠 2단계 위기관리조치를 시행하며 유가 단계별로 수급 여건을 감안해 모두 4가지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다.이날 발표된 비상조치는 고유가 1단계에 수급차질이 없는 가장 낮은 수준의 시나리오에 따른 것으로 에너지절약이 중점이다.이에 따라 정부는 국무총리와 민간 유력인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장관과 학계, 정계, 재계 등 저명인사를 위원으로 하는 '국가에너지 비상대책위원회'를 조만간 발족시키기로 했다.이 위원회에서는 에너지절약 이행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수급동향을 분석하며 공공기관 에너지사용 제한과 민간부문 에너지절약 강제조치 도입 검토 등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정부는 민관 합동 비상대책위와 별도로 1단계 비상조치 여건에 이르면 기획재정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부 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비상조치의 구체적 시행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비상조치는 유가 단계별로는 고유가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대책의 수준을 달리하고 수급차질 여부에 따라서는 에너지절약 조치의 강제성을 조절키로 했다. 2008.07.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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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초고유가 비상대책 발표 국제유가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면서, 정부가 초고유가 비상 대책을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15일부터 공공부문 승용차에 대해선 2부제가 실시됩니다. 2008.07.06 12:14
[표] 초고유가 대응 에너지절약 대책 주 요 내 용 공공부문 수송 - 승용차 홀짝제 15일부터 시행- 2012년까지 관용차량 50% 경차.하이브리드차로 전환- 관용차량 운행 30% … 2008.07.06 11:09
강만수 "유가 170불 넘으면 민간부문 강제조치"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초 고유가 대응 에너지절약 대책 브리핑에서 "유가가 150달러를 넘으면 전체적인 수치가 달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준비 중에 있다"면서 "다만 발표는 지금 상태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강 장관은 유가가 170달러를 넘을 경우와 관련, "민간부문의 승용차 요일제, 에너지 다소비업종 영업제한, 엘리베이터 운행제한 등 전반적인 강제조치를 시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이날 브리핑에는 강 장관 외에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이재훈 지식경제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2008.07.06 11:08
사실상 오일쇼크…정부 비상조치 발동 정부가 6일 1단계 고유가 위기관리조치를 발동한 것은 우리나라 주도입 유종의 기준가격인 두바이유가 배럴당 140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실상 '3차 오일쇼크'에 들어갔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위기관리 조치가 발동됨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 공공기관에서는 승용차 홀짝제 등 강제적 에너지절약 조치가 시행된다.아울러 현재 고유가 상황은 수급차질을 동반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민간 부문의 에너지절약 조치는 권장하는 수준에 그치기로 했다. 2008.07.06 11:07
공공부문 승용차 오는 15일부터 '홀짝제' 시행 정부는 6일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홀짝제를 시행키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총리공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초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대책'을 마련했다.정부는 당초 국제유가가 150달러를 넘어설 때 발동할 예정이었던 1단계 위기관리 조치를 앞당겨 시행하고, 향후 유가동향 및 경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적인 조치발동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정부는 이에 따라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현재의 공공부문 승용차 요일제를 홀짝제로 전환키로 했다. 2008.07.0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