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촛불시위 사법처리는 유연하게" 어청수 경찰청장은 12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대의 사법처리에 관해 "유연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자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어 청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채증을 통한 시위대의 추가 사법처리 여부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국민의 법 감정과 정상을 참작해 유연하게 처리하겠다"고 답했다.이는 지난달 26일 "불법 시위로 번진다면 가능한 한 현장에서 연행하고 여의치 않으면 채증 자료를 수집해 반드시 처벌하겠다"며 엄정한 법 적용 방침을 밝힌 입장에서 보름만에 달라진 것.당초 예상과는 달리 최근 시위에 나서는 사람들이 전문적인 '시위꾼'이 아니라 대부분 평범한 시민들이라는 조사 결과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어 청장은 "연행한 사람들을 보면 다들 무직이거나 집회 및 시위 전과가 없는 사람들이었다. 2008.06.12 16:05
"박정희 친일 주장은 역사왜곡" 친일사전에 삭제촉구 박정희 대통령기념사업회는 12일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박정희 전대통령을 '친일인명사전 수록인물' 명단에 포함시킨데 대해 … 2008.06.12 16:00
촛불, '하투'로 옮겨붙나…화물연대 파업 신호탄 '하투정국'이 13일 본격 점화된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에서 비롯된 '촛불'이 노동 현장으로 옮겨붙는 모양새다. 이에 다라 물류대란과 교통대란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해 보인다.한달 이상 계속되고 있는 쇠고기 정국이 노동계에 투쟁동력을 제공한 측면도 있다.화물연대는 13일 총파업에 돌입하지만 곧바로 주말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하투는 건설노조가 합류하는 16일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2008.06.12 15:42
'판사 석궁테러' 김명호 전 교수 징역 4년 확정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고 현직 부장판사에게 석궁을 쏜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에게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김 전 교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2008.06.12 15:29
고국방문 고려인들 무료 눈수술에 "스파시바!" "스파시바, 스파시바"생애 처음으로 고국 땅을 밟은 러시아 연해주 일대의 고려인들이 무료 눈수술을 통해 '빛'을 볼 수 있게 됐다… 2008.06.12 15:21
'촛불시위' 정권퇴진운동으로 번지나 대규모 인파가 참여했던 '6.10 항쟁' 21주년 촛불집회가 정권 퇴진 운동이란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는 분위기다.촛불시위를 이끌어왔던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20일까지 정부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전면재협상을 요구하며 정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현 정부퇴진운동도 벌여나가겠다는 입장을 보였기 때문이다.대책회의는 12일 정부의 '추가협상' 발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 정부는 미국의 이익에 보다 충실한 정부라고 규정할 수 밖에 없다. 2008.06.12 15:20
서울시, 새 노인정책에 1천억 원 투입키로 서울시는 오는 2010년까지 1천억 원을 투입해 치매노인 보호시설 101곳을 설치하고, 고령자를 위한 임대주택 2천9백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2008.06.12 14:19
인권단체 "시위 진압에 전·의경 동원하지 말라" 인권단체들은 12일 오전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헌적인 전·의경 제도를 폐지하고 앞으로 시위 진압에 전·의경들을 동원하지 말라고 촉구했… 2008.06.12 14:18
미분양 아파트 빼돌려 '웃돈' 얹어 판 분양소장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아파트의 분양 물량을 빼돌려 거액의 웃돈을 얹어 불법 분양한 혐의로 모 아파트 분양소장 39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부동산 브로커 46살 김 모씨 등 2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08.06.12 14:14
이건희 전 회장 법정출석 "국민께 죄송할 따름" 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조준웅 특별검사에 의해 기소된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이 법정에 출석했다. 이 전 회장은 12일 오후 1시18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짤막하게 답한 뒤 첫 공판이 열리는 417호 대법정으로 향했다. 2008.06.12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