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맞댄 여야…'동상이몽' 여전 강경대치로 치닫던 여야가 '정치의 테이블'로 나오기 시작했다.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은 12일 공식 원내대표 회동을 갖기로 한 데 이어 13일에는 쇠고기 해법의 핵으로 떠오른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과 함께 열기로 했다. 2008.06.11 16:43
MB "6.10 집회보며 많은 생각…새 각오 출발"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정부도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차 중소기업 성공… 2008.06.11 15:53
이회창 총재 "친이·친박 갈등해소용 내각 안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11일 차기 총리후보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 "이번 내각 구성은 정권 내의 친이 갈등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 전 대표는 매우 훌륭하고 자격이 충분한 분이며 더 큰 일도 할 수 있는 분"이라면서도 "전국민을 상대로 대통합을 이루는 차원에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총리는 중립적인 인사나 야당인 통합민주당 인사라도 과감하게 기용해 국민대통합의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이런 시도야말로 국민의 마음을 풀어줘 정권이 국론분열을 막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비상 거국내각 구성문제에 대해 "이번에는 통속적인 의미의 거국내각이 아니라 국민의 마음을 휘어잡고 전 국민을 아우르는 내각이라는 인식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는 선진당에도 입각 제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얘기도 없었고 그런 생각도 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2008.06.11 14:29
박근혜 전 대표, 총리 제안설에 "입장 변화없다" '박근혜 총리론'이 갈수록 실체를 갖춰가는 가운데 정작 박 전 대표 본인은 이러한 '총리 역할론'에 부정적인 입장이 분명한 것으로 11일 전해졌다.총리론이 나돌기 시작할 때부터 이미 "안하겠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조각 당시 입각제의를 거절한 입장에서 변화가 없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내각이 일괄 사의를 표명하고 청와대에서 총리직 제안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등 상황이 바뀐 이후에도 여전히 인식의 변화가 없다는 것. 2008.06.11 14:25
조선신보 "북, 일본 대결정책 입장 확인 후 협의" 북한은 내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북일 관계정상화 실무그룹 회담에서, 대북정책 시정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확인한 뒤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2008.06.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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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법 공청회 참가"…국회 정상화 물꼬트나? 야3당이 제안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공청회에 한나라당이 참가 의사를 밝혀 국회 정상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또 여야 원내대표들도 내일 아침 공식 회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2008.06.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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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생활에 불편 '94개 규제' 철퇴 전세집이 경매되더라도 세입자가 우선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전세 보증금의 액수가 상향 조정됩니다. 정부는 오는 8월부터 현재 1천6백만 원까지인 전세보증금의 우선변제 한도를 최대 `천920만 원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2008.06.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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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후임인선 박차…도덕성·재산 검증 주력 청와대는 일괄사의를 표명한 내각 후임 인선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 주말쯤 중폭이상의 인적쇄신을 단행할 방침입니다. 2008.06.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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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가축법 공청회' 참가…국회 정상화되나 야3당이 제안한 가축 전염병 예방법 개정 공청회에 한나라당이 참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는 금요일쯤 열릴 공청회가 국회 정상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08.06.11 11:26
인적쇄신 '청→내각' 2단계 추진론 대두 청와대가 새 정부 첫 개각작업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청와대 대통령실에 대한 인적쇄신을 먼저 단행한 뒤 내각 개편을 추진하는 이른바 `2단계 쇄신론'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이는 내각 인선은 18대 국회가 정상화되는 과정을 봐가면서 해야 한다는 논리에 따른 것으로,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그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고 상황이다. 2008.06.1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