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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72시간 촛불'…한때 보수단체와 마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요구하는 72시간 릴레이 집회가 어제 저녁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성재 기자입니다.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요구하는 72시간 릴레이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정오부터 서울광장에 집결하기 시작한 시민 3천여 명은 자유발언을 하며 간단하게 집회를 마친 뒤 오후 1시 40분쯤 세종로와 숭례문 방향으로 나뉘어 거리행진을 시작했습니다. 2008.06.06 16:23
촛불에 맞불 놓는 보수…6·10 충돌하나 '촛불의 메카' 서울광장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진보 진영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및 가두시위의 열기를 6·10 민주화항쟁 21주년인 10일까지 이어갈 태세인 가운데 보수단체들이 5, 6일 서울광장에서 호국영령 위령제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10일에는 진보 진영의 집회에 맞서 대규모 '맞불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광우병 파동 이후 본격적인 보·혁 간 마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08.06.06 15:59
자신을 아끼지 않았던 고 전성우 경사 5일 오후 부산 사하구 신평동의 한 빌라 4층 옥상에서 투신자살한 20대를 구하려다 순직한 부산경찰특공대원 전성우 경사는 평소에도 자신의 몸을 … 2008.06.06 14:55
촛불시위를 지켜본 '어느 의경의 눈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72시간 연속 촛불집회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버스 정류장에 한 의경의 편지글이 붙어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2008.06.06 14:46
광우병 대책회의 "재협상 통해 협정문 전면개정"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전문가자문위원회'는 6일 "정부가 제시한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출입업체 자율 규제'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없으며 재협상을 통해 협정문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민대책회의 자문위는 이날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재협상을 통해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전면 금지와 도축장 승인권.취소권 확보 등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 안전기준을 수입 위생 조건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06.06 14:40
'72시간 촛불 릴레이' 계속…서울광장은 지금?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요구하는 72시간 릴레이 집회가 어제 저녁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호건 기자입니다. 현충일 연휴를 맞아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이틀째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요구하는 72시간 릴레이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2008.06.06 13:46
대구 여자 초등생 피랍사건 수사 '오리무중' 대구 여자 초등생 피랍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경찰이 이렇다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해 수사가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경찰은 납치된 학… 2008.06.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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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주의는 가라!" 집회의 변신 집회에 참가한 시민마다 한 손에는 촛불, 또 다른 손에는 자신의 주장이 담긴 종이나 피켓이 들려 있습니다. 쇠고기 문제도 문제지만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불만이 더 큽니다. 2008.06.06 13:14
서울광장 선점(?) 보수단체에 시민들 비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가 매일 저녁 열리는 서울광장을 갑작스럽게 선점한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에 대한 비난이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다.현충일인 6일 특수임무수행자회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human.org/)에는 접속자가 몰려 정상적으로 화면이 뜨지 않고 `서비스 일시정지(Service Temporarily Unavailable)'라는 메시지만 올라와 있다.이는 이 단체의 전사자 합동 위령제가 사실상 촛불집회를 방해하는 행위가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항의 방문이 폭주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전직 북파공작원과 첩보부대 출신인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 2천여명은 전날 저녁부터 서울광장 주위에 펜스를 치고 잔디밭에는 전사자 위패를 설치한 뒤 이틀에 걸쳐 위령제를 진행 중이다.이에 대해 인터넷 게시판과 관련 뉴스 댓글에는 이 단체가 주말 촛불집회 진행을 방해하고 시위대와의 충돌을 유도하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아이디 `marin4131'을 사용하는 한 네티즌은 "우리 자손들을 광우병에서 보호하기 위한 서울시민 수만명의 노력을 몇몇 HID 출신들이 무시해버리는 것 같아 보기에 안타깝다. 2008.06.06 12:52
대법 "투자자에게 성접대, '윤락알선' 유죄"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한국 여성과 성관계를 갖도록 이른바 '성접대'를 한 경우 윤락행위를 알선한 혐의가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3부… 2008.06.06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