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격렬한 거리시위…12시간 만에 강제해산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거리시위가 지난달 31일 밤부터 1일 아침까지 계속돼 12시간 만에 경찰의 강제해산으로 마무리됐다. 경찰은 1일 오전 8시 20분께 서울메트로 1호선 종각역 근처에서 마지막까지 시위를 벌이던 500여명에 대해 강제해산 조치를 마무리하고 10여 명을 현장에서 연행했다. 2008.06.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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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횡단보도 행인 치어 그자리에서 4명 사상 31일 밤 10시쯤 경기도 안양시 인덕원 사거리에서 46살 유모 씨가 몰던 택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들을 치어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 2008.06.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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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시민 거리 메웠다…갈수록 늘어가는 '촛불' 어젯밤 촛불집회부터 밤새 이어진 거리시위까지, 모두 이제까지 열린 집회 가운데 최대 규모였습니다. 참가자들과 경찰 사이의 충돌 또한 가장 격렬했습니다. 2008.06.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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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물대포 첫 분사…격앙된 시민들과 '충돌' 미국산 쇠고기 사태로 촛불 집회가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경찰이 처음으로 물대포를 사용했습니다. 이주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찰이 처음으로 물대포를 쏜 것은 어젯밤 11시 45분이었습니다. 2008.06.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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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격렬한 거리시위…경찰특공대 투입 해산시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거리시위가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근처와 서울 종로 일대에 지금도 2만 명 가까운 시민들이 남아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2008.06.01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