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진 피해 생존자들 '심리 장애' 일으켜 심리상담 전문가들은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현장에서 구출된 12살 여자어린이 류샤오화 양에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아직 하지 못하고 있다.중국 소수민족인 창족 출신인 류 양은 쓰촨성 몐양 주저우 체육관 복지센터에서 하루 빨리 부모님이 찾아와 자신을 집으로 데려가 주기를 기다리며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다.그러나 중국 위생부 소속 재난 심리치료 전문가인 자오궈츄 박사는 "현재 이 어린이의 정신상태는 너무나 상처가 커 부모님이 죽었다는 소식을 소화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08.05.18 13:11
폴슨 미 재무장관 "금융위기 종식에 가까워져"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은 "금융시장이 지난 3월에 비해 상당히 진정됐다"며 "금융위기가 종식될 시점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2008.05.18 12:04
우보슝 대만 국민당 주석, 오는 26일 중국 방문 우보슝 타이완 국민당 주석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 중국을 방문합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우보슝 주석이 5박 6일동안의 방중 기간에 난징과 베이징, 상하이 등 3개 도시를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2008.05.18 12:03
미얀마, 참사현장 엄격통제 속 복구작업 시작 미얀마 군경이 참사현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 가운데 본격적인 복구작업에 나서고 있다.미얀마 군경은 참사가 발생한 지 2주일이 지난 17일 참사지… 2008.05.18 12:01
일본, "독도는 일본 땅" 노골적 주장·교육 강화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과 교육을 노골적으로 강화하고 있어 한일 양국 관계에 파장이 예상된다.일본 외무성이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문서를 홈페이지에 게재, 홍보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문부과학성이 독도의 일본 측 이름인 '다케시마'에 대한 영유권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어서 의도가 주목된다.일본 문부과학성은 중학교 사회교과의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한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독도를 "우리나라 고유 영토"로 명기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 보도했다.일본의 학습지도요령이나 해설서에는 지금까지는 러시아와 영유권 문제가 걸려있는 북방 4개 섬에 관한 기술은 있었지만 독도에 대한 기술은 한일 양국관계를 배려해 보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일본의 민간 교과서 출판사들은 문부과학성의 학습지도요령과 해설서에 기초해 교과서를 펴내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앞으로 나올 교과서 내용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해설서는 10년에 한 번 지도요령의 개정에 맞춰 문부과학성이 작성하는 것으로 초중고의 각 교과별로 만들어져 지도요령의 내용을 보완토록 하고 있다. 2008.05.18 12:00
우보슝 주석, 중국 후진타오 주석과 만남 성사 타이완 국민당 우보슝 주석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 초청을 수락해 곧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연합보를 비롯한 타이완 주요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2008.05.18 11:10
일본, 한국·대만인 BC급 전범 보상법안 추진 일제 패망 후 전범 재판에서 '일본인'으로 분류돼 처벌을 받았지만 일본 정부로부터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한반도와 타이완 출신 BC급 전범에 대한 보상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008.05.18 11:09
한국인 유학생 5명, 안전지대인 청두에 도착 중국 쓰촨성 지진 이후 임시 대피중이던 한국인 유학생 5명이 18일 안전지대인 청두로 후송됐습니다. 백준호 씨 등 톈진 외국어대 유학생들은 임시 대피하고 있던 원촨현 잉슈진에서 중국측 헬기를 타고 청두 펑황산의 헬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2008.05.18 11:08
내비게이션을 알아봅시다 ② 초기의 내비게이션은 단순히 위치추적과 도로 위에 있는 감시카메라 위치파악 또는 위험지역을 음성으로 알려주는데 그쳤습니다. 이후 대중화된 내비게이션은 LCD 화면을 통해 동영상과 DMB,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기기로 진화했습니다. 2008.05.18 11:02
일, 중등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 명시 지침 일본 문부과학성은 중학교 사회교과의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한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독도를 "우리나라 고유 영토"로 명기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 보도했다.신문은 일본의 학습지도요령이나 해설서에서 지금까지는 러시아와 영유권 문제가 걸려있는 북방 4개 섬에 관한 기술은 있었지만 독도에 대한 기술은 한일 양국관계를 배려해 보류해 왔다고 전했다.일본의 민간 교과서 출판사들은 문부과학성의 학습지도요령과 해설서에 기초해 교과서를 펴내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앞으로 나올 교과서 내용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해설서는 10년에 한 번 지도요령의 개정에 맞춰 문부과학성이 작성하는 것으로 초중고의 각 교과별로 만들어져 지도요령의 내용을 보완토록 하고 있다. 2008.05.18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