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례 '수치심 유발' 주장에 검찰 "황당해" 검찰이 개인적인 병명을 거론하며 수치심을 유발했다는 양정례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당선자 측의 주장에 대해 수사검사가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영상녹화물을 공개하자고 건의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2008.05.11 17:00
청와대 "북한 통미봉남전략 허용치 않을 것" 청와대는 11일 북한이 미국에 1만8천쪽 짜리 핵프로그램 관련문서를 넘긴 것과 관련, "북한이 한국을 배제한 채 미국과 직거래로 한반도 주위문제를 해결하려는 통미봉남 전략에 의지하려 한다면 이는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2008.05.11 16:56
한우 간단판별법? '광우병 쇠고기 대응 TF' 운영 농촌진흥청은 최근 광우병 파동으로 수입 쇠고기 뿐만 아니라 한우 판매도 급감함에 따라 '광우병 쇠고기 대응 특별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008.05.11 16:10
청와대, 친박 불만에 '할말은 많지만…내심 불쾌' 청와대는 11일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전날 회동에 대한 '친박'계 인사들의 불만 표출과 관련, 대응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박 전 대표측이 모처럼만에 성사된 회동을 평가절하하고 있는 데 대한 불쾌감이 내심 적지 않지만 `당 화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가 자칫 '당 분란'을 오히려 키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자세를 낮추고 있는 것. 2008.05.11 15:03
시선 쏠리는 박근혜 향후 행보…탈당 가능성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1일 호주·뉴질랜드로 출국했다.출국 전날 이명박 대통령과의 전격 회동에서 탈당한 측근들의 복당 문제를 매듭짓고 가벼운 마음으로 외국 방문 길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무산된 때문인지 비행기의 트랩을 오르는 박 전 대표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2008.05.11 13:48
이재오 심경고백 "산은 내게 흔들리지 말라고 했다" 총선 낙선후 지리산에서 은둔생활을 해온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11일 "패장은 군말을 하지 않듯이 장수는 전장을 떠나지 않는다"고 말했다.전날 지리산을 하산해 귀경한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편지글을 통해 "산은 내게 흔들리지 말라고 했다. 2008.05.11 13:40
북핵 신고서에 플루토늄 '사용처'도 포함될 것 북한이 조만간 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제출할 핵프로그램 신고서에는 북한이 생산한 플루토늄의 사용처에 대한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2008.05.11 12:32
홍준표 의원 "한반도대운하 건설 조건부 찬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11일 이명박 대통령의 대표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건설과 관련, "치수대책 차원에서 친환경으… 2008.05.11 12:03
박지원 "DJ, '김대중 대교' 명칭 원하지 않아" 전남도가 목포와 신안 압해도를 잇는 연륙교의 명칭을 '김대중 대교'로 결정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측도 … 2008.05.11 11:58
남북화물열차 '빈차운행' 계속…물량확보 부심 작년 12월 56년여 만에 정식으로 남북을 왕래하기 시작한 경의선 화물열차가 사실상의 빈차 운행을 계속하고 있어 관계 당국이 수송물량 확보에 부심하고 있다. 2008.05.1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