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반대집회 '따로따로' 배경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도심 집회를 개최해 매번 1만여 명에 가까운 시민들을 불러 모았던 인터넷 카페들이 6일에는 각기 다른 장소에서 집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2008.05.05 17:36
AI 발생 안성지역 가금류 10만4천마리 살처분 안성지역의 닭 집단 폐사 원인이 고병원성 AI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인근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에 대한 추가 살처분에 나서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08.05.05 17:14
제주 교사 "광우병 의심 쇠고기 반대 단식수업" '아이건강국민연대'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제주지역 초등교사가 어린이 날인 5일 "어린이 건강을 악화시킬 광우병 의심 쇠고기와 유전자조작 … 2008.05.05 17:05
포털사이트 스폰서 1위 등록 쇼핑몰이 '사기꾼'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스폰서 1위로 등록됐던 쇼핑몰이 사기행각의 도구로 악용된 사실이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5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해외 명품의 구매를 대행한다고 광고해 742명에게서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로 검거된 이모씨는 포털사이트 스폰서 제도의 맹점을 철저히 악용했다. 2008.05.05 17:01
보령 바닷물범람 지역 수색…실종자 발견 못해 4일 보령 죽도에서 일어난 바닷물 범람 사고로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태안해경을 비롯한 충남도 소방본부, 보령시가 5일 오전부터 이틀째 … 2008.05.05 16:59
빚에 쪼들린 30대 가장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은행강도 사건은 빚에 쪼들린 한 30대 가장의 '잘못된' 선택이 빚은 범행이었다.5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배관업을 하던 최모씨는 1년 전 아는 사람의 보증을 섰다 800만원을 떼이는 등 빚이 4천만원까지 불어나자 생활에 의욕을 잃기 시작했다.빚에 시달리다 못해 사업을 정리한 최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전락,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딱한 처지에서 아내와 두 딸을 부양해야 하는 고된 생활을 이어갔다.최씨는 카드 빚에 허덕이던 끝에 아내의 금반지까지 내다 팔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결국 은행 강도라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됐다.지난 2월 말 은행 지점이 근무시간임에도 뒷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방범 상태가 허술하다고 판단, 범행을 결심했다.최씨는 4월 말에 익산시 영등동 한 대형 할인마트에서 장난감 K-2 소총을 미리 구입한 뒤 범행 당일 복면을 하고 전북은행 신동지점의 뒷문으로 침입, 창구에 있던 현금 4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범행 후 죄책감을 느낀 김씨는 사건 다음날인 지난 3일 자신의 집에서 A4용지 3장 분량의 편지를 가족에게 남겼다.'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에게'라는 제목의 편지에는 "오직 빚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2008.05.05 16:54
"보령 해수범람은 순간적 '파의 증폭' 탓이다" 기상청은 5일 보령 해수 범람사고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사고는 인공 구조물이나 지형에 의해 국지적으로 파의 에너지가 증폭돼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2008.05.05 16:28
농진청 "큰 일교차로 벼못자리 뜸묘 발생 우려" 농촌진흥청은 올해는 예년보다 일교차가 심해 벼 못자리 뜸묘와 입고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농진청은 못자리 설치 시기인 … 2008.05.05 16:08
보령시 해안가 선착장에 안전난간 설치 결정 충남 보령시는 바닷물 범람 사고와 관련, 5일 모든 해안가 위험장소에 대해 안전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안전난간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는 &… 2008.05.05 16:07
보령 바닷물 범람 사고 피해자 보상은 어떻게? 충남 보령 바닷물 범람 사고 피해자의 대부분이 사고발생 하루가 지나면서 연고지로 옮겨지면서 이들에 대한 보상문제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 보령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안치됐던 사망자 9명 가운데 주창렬씨를 제외하고는 5일 오후 3시 현재 모두 연고지로 옮겨졌으며, 부상자 14명도 이덕진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연고지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이들에 대한 보상은 이번 사고가 자연재해로 판명이 날 경우 소방방재청 '자연재난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지침'에 따라 가구주 사망자에게는 1천만원, 가구 구성원에게는 500만원의 위로금이 각각 지급하도록 돼 있다.또 부상자에게는 가구주일 경우 500만원, 가구 구성원이면 2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지급 절차는 사고가 발생한 지역 지방자치단체에서 피해자의 주소지 지방자치단체로 피해 사실을 통보해 주면 이를 근거로 해당 자치단체는 위로금을 지급해야 한다. 2008.05.0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