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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8.04.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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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고유가 시대, 자원외교가 최우선" 이런 고유가 시대일수록 해외 에너지 확보는 더욱 중요해지죠.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재외 공관장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이들에게 자원외교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08.04.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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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청문회 vs TV토론'…여야 쇠고기 공방전 야권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허용을 '일방적인 퍼주기'라고 비판하면서 국회 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당은 TV 토론회로 충분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2008.04.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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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지는 '공천 책임론'…흔들리는 당 대표들 이렇게 비례대표 공천 파문이 확산되면서 공천책임론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공천과정에 깊이 관여한 각 당 대표들의 지도력과 위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김영아 기자입니다. 2008.04.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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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고객 6백만 명분의 개인정보를 텔레마케팅 업체에 제공하는 등 불법으로 사용한 혐의로 하나로텔레콤 전현직 임원 22명이 입건됐습니다. 2. 이건희 회장이 퇴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아들인 이재용 전무가 경영권을 승계할 때까지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08.04.23 20:21
서로간 애증 얽힌 박근혜-강재섭 정치적 관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강재섭 대표가 변화무쌍한 정치적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강 대표는 23일 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친박 탈당인사의 복당 문제와 관련, "제가 있는 동안은 무조건 못한다"면서 "내가 코미디언도 아니고 나름의 원칙이 있는데 금세 와서 받아들인다고 할 수 없다"며 7월 자신의 임기 내 불가 방침을 거듭 밝혔다.권영세 사무총장 등 온건파를 중심으로 친박 무소속 인사들에 대한 부분적 복당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거론되는 가운데, 복당 불가론에 다시 한 번 쐐기를 박은 것.이 같은 발언은 전날 이명박 대통령이 18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청와대 만찬에서 총선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내 경쟁자는 민주당의 누구도 아니고, 어느 당에도 없다"면서 박 전 대표측에 사실상 `경고' 메시지를 거듭 내놓은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복당 문제는 어디까지나 당의 문제라고 전제했지만, 강 대표 입장에서 이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고 그런 차원에서 복당 문제를 둘러싼 압박을 달가워하지 않는 듯한 이 대통령 입장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박 전 대표는 이런 가운데 당선자 워크숍은 물론 청와대 만찬에도 불참하면서, 사실상 침묵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결국 공천 내홍이 극에 달했던 지난달 23일 박 전 대표가 "나도 속았고, 국민도 속았다"며 당의 공천을 정면으로 비판, 불과 다섯시간 만에 강 대표의 불출마를 이끌어냈던 대립 구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그러나 이전까지 이 둘은 정치적 `공생' 관계를 줄곧 취해왔다. 2008.04.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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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등 야3당, '쇠고기 청문회' 개최 합의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등 야3당은 23일 오전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쇠고기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야3당은 이번 청문회에서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경위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 문제, 피해 축산농가 지원대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2008.04.23 17:05
주일대사 "미래 좋아지면 과거 어느정도 용서" 권철현 주일대사는 23일 한일관계와 관련, "미래가 좋아지면 과거의 잘못된 것도 어느 정도 용서할 수가 있다고 본다"며 "제일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권 대사는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일 무역적자 폭도 줄어들고 그러면 우리의 상처도 줄어들지 않을까 한다. 2008.04.23 16:21
북한 최태복 "미국과 우방으로 지낼 수 있어" 북한의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북한은 "미국과 우방으로 지낼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중앙통신에 따르면 최 의장은 지난 1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118차 국제의회연맹 총회에 참석해 "우리는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고 우리와 평화적으로 공존하려 한다면 미국과 우방으로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여러 차례 공식 천명했다"고 말했다. 2008.04.23 15:47
과거사위, 홍성환 '아나키스트 독립운동' 인정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고 홍성환 씨가 무정부주의 운동 단체인 '흑우연맹'에 가입해 항일독립운동을 했던 사실을 확인다고 밝혔습니다… 2008.04.23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