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런 고유가 시대일수록 해외 에너지 확보는 더욱 중요해지죠.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재외 공관장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이들에게 자원외교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연결합니다.
김우식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만찬이 끝났나요?
<기자>
네, 저녁 6시반부터 시작된 만찬은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만찬에는 새 정부 들어 처음 열린 재외공관장회의를 위해 귀국한 공관장 110여 명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외교관들도 변화해야 한다며 경제살리기, 특히 에너지 확보를 위한 자원외교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경제외교를 통해서, 자원외교를 통해서 이러한 무엇을 난 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무엇을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을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 대통령은 기름을 100% 수입하는 나라이면서 중장기 대책없이 그때그때 대응해왔다며,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외교 최전선에 있는 공관장들이 어떻게 하면 국익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에 앞서 열린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외교부는 에너지 외교 강화정책에 따라 선진국 공관에서 근무하던 외교관 32명을 차출해 에너지 자원 거점 공관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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