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확인된 AI의 '초고속' 전파력 전북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10여 일 만에 20건으로 늘어나면서 들불 번지 듯한 AI의 전파력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올 AI는 특히 2차례에 걸쳐 전국의 가금류 사육농장을 휩쓸었던 과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어 방역 당국이 더욱 긴장하고 있다. 2008.04.15 15:58
법원 "여성 패션모델 정년은 만 35세" 여성 패션모델이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이른 바 '정년'은 만 35세까지로 봐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는 화보 사진을 촬영하다 숨진 모델 A씨의 부모가 여행잡지사와 사진작가 및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A씨가 모델로서 활동할 수 있는 나이는 35세까지로 판단된다"며 피고들은 함께 원고들에게 2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2008.04.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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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는 말이라도 받아주세요"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는 어제 오전 청와대 인근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방문을 앞든 이명박 대통령에게 과거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08.04.15 15:17
유명 패밀리레스토랑 회원정보 빼낸 20대 검거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15일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의 회원정보 수천건을 빼내 온라인 게임머니 충전 등에 사용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 2008.04.15 14:47
서울시, 정치권 '뉴타운 공약 논란'에 당혹 서울시는 총선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의 '뉴타운 공약' 문제를 놓고 정치권의 논란이 가열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정치권의 '뉴타운 공방'… 2008.04.15 14:37
성남지역 최대 조폭 '신종합시장파' 61명 검거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폭력을 행사하고, 각종 이권에 개입한 혐의로 경기 성남의 최대 폭력조직인 '신종합시장파' 61명을 검거해 행동대장 37살 윤모 씨를 구속하고, 33살 박모 씨 등 행동대원 3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08.04.15 13:48
"서울을 문화·예술의 도시로"…1조 8천억 투입 서울시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1조8천억 원을 들여 서울을 문화,예술 도시로 만드는 창의문화 도시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빈 공장이나 지하상가 등을 에술 창작공간으로 활용하고, 정동길과 삼청동 등 9곳을 특화 문화지역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2008.04.15 13:45
"통증완화용 의료기기를 살 빼는 기계로 광고" 통증 완화용 의료기기를 지방분해 효과가 있다며 과장 광고한 의원과 업체 등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월 한달 동안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특별단속을 벌여 4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04.15 13:35
정신지체자 감금 후 돈 빼내간 50대 여성 구속 인천 서부경찰서는 정신지체 장애인을 가둬놓고 돈을 빼내 가로챈 혐의로 56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8일 자신이 다니는 부천의 … 2008.04.15 13:32
'수뢰 혐의' 정구운 전 연수구청장 무죄 확정 대법원은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정구운 전 인천 연수구청장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정 씨가 시종일관 수뢰 사실을 부인하고 있고, 돈을 줬다는 사람이 돈의 부피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등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재판부는 밝혔습니다. 2008.04.15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