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AI 위험지역 가금류 살처분 의사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병한 전남 영암 신북면의 농장 주변 위험 지역에 대한 오리와 닭의 살처분 작업이 12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신북면과 시종, 도포면 등 위험지역 3킬로미터 이내의 19개 농가에서 사육하는 오리와 닭 44만여 마리와 계란 56만여 개를 살처분하고 매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08.04.12 17:15
춘천 정신병원서 입원환자 목매 숨져 12일 새벽 1시 반쯤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의 한 정신병원 화장실에서 입원 환자 71살 이모 씨가 속옷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2008.04.12 17:15
"준비물 안 가져왔다" 교사가 중학생 때려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수업 준비물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며 학생을 때린 혐의로 중학교 교사 30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미술교사인 김씨는 그… 2008.04.12 17:13
아파트 단지 상가 불…2명 사망 12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한 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불이 나 상가 20여 곳을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 2008.04.12 16:35
동물보호단체 "양촌마을 두꺼비를 구출하라" 경기도 광주시의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발견된 두꺼비 집단서식지가 토지 매립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동물보호단체가 '구출작전'에 나섰다.한국야생동… 2008.04.12 13:33
'교수야 국회의원이야?'…폴리페서 논란 가열 제18대 총선을 통해 상당수의 현직 대학 교수들이 사직하지 않은채 국회로 진출하면서 교육자로서의 본분을 저버린 것이 아니냐는 '폴리페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당선인 명부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국회의원 299명의 6.68%인 20명이 현직 교수로 분류된다.이 가운데 지역구 의원은 모두 13명으로 초선 의원이 8명, 재선 또는 3선 의원이 5명이며 비례대표 의원은 모두 7명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가 대학에서 사직하지 않고 앞으로 4년간 장기 휴직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교육과 연구 활동이라는 교수의 본분을 망각한 채 '양다리'를 걸치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그 중에서 최소한 8년 이상 강단을 떠나 있어야 하는 재선 이상의 의원들의 경우에는 일부가 사직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나 여전히 휴직 상태로 교수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원도 있었다.모 사립대 대학원 교수인 한나라당 A의원은 재선에 성공했으나 사직서를 내지 않고 계속 휴직 상태를 유지할 것을 검토 중이다.중앙대는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아예 이 의원의 자리에 새 교수를 1명 채용하기로 결정했다.통합민주당 김효석 의원은 지난 8년간 휴직 상태로 교수 신분을 유지해오다 이번에 3선 성공으로 휴직기간이 10년이 넘을 수 밖에 없어 대학에 사직서를 내기로 결정했다.단국대 교수인 민주당 김종률 의원은 17대에 이어 18대 국회에도 입성하게 되면서 교수직 사직을 검토 중이다.김 의원 측 관계자는 "김 의원이 어차피 오래 못나가게 돼 사직서를 낼 것으로 알고 있다. 2008.04.12 12:29
'차명주식 고백' 현명관 씨 오늘 삼성특검 소환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최근 자신 명의의 삼성생명 주식이 이건희 회장의 차명주식이라고 밝힌 현명관 전 삼성물산 … 2008.04.12 12:19
삼성 이건희 회장 "모든 책임 지겠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11일 삼성특검 수사와 관련해 도의적·법적 책임을 지겠다며 자신을 포함한 경영쇄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저녁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면서 미리 준비한 메모를 꺼내 읽으면서 "모든 것이 제 불찰이다. 2008.04.1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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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정몽구 회장에 대한 형량 다시 정하라" 정몽구 현대차 회장에게 사재출연을 이행하고 준법강연을 하라고 했던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뒤집혔습니다. 정 회장이 직접 몸으로 하는 사회봉사를 하라는 취지인데, 현대차측은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2008.04.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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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모두 내 책임…경영진 쇄신 검토" 2차 특검 조사를 마친 이건희 삼성 회장이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경영 일선 퇴진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보도에 한승환 기자입니다. 2008.04.12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