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실세 꺾고 날개 단 문국현…원내진입 고무 창조한국당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정윤 기자! 문국현 후보가 당선되면서 한껏 고무된 분위기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창조한국당은 문국현 대표의 당선이 확정되는 등 원내진출에 성공한데 대해 매우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2008.04.10 09:26
한나라 과반확보는 했지만…'총선 후유증' 우려 앞서 들으신 대로 한나라당은 과반 의석 확보에는 일단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당내에선 내심 기대했던 안정 과반의석 달성에 실패한 만큼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2008.04.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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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측조사 힘드네"…초경합지역 많아 혼선 SBS는 투표 종료 직후 예측조사를 통해 한나라당이 162석 내지 181석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개표 결과 한나라당 의석수는 153석으로 예측조사 결과와 차이가 있었습니다. 2008.04.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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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공천' 무색…무소속 당선 25명 역대 최대 이번 총선에서는 또 무소속 당선자가 무려 25명이 나와서 역대 총선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소식은 김용태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무소속 당선자는 지난 14대 총선당시 21명에서 15대 16명, 16대 5명,17대 2명으로 급격한 하향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2008.04.1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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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생명 건 냉엄한 승부…거물급 희비 엇갈려 이번 총선에서는 거물급 정치인끼리 정치 생명을 걸고 맞대결을 펼치는 곳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이병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번 총선의 최대 빅매치로 꼽혔던 정몽준 후보와 정동영 후보의 대결은 정몽준 후보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2008.04.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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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양날개 이재오·이방호 낙선…당권 어디로? 이번 총선에선 이명박 대통령을 탄생시킨 핵심 측근들이 대거 낙선하는 이변도 벌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정인 기자입니다. 친 이명박계의 좌장인 이재오 의원은 대운하 전도사를 자임하며 총선에 나섰지만, 대운하 심판론을 앞세운 창조 한국당 문국현 후보에게 발목이 잡혔습니다. 2008.04.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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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나라 과반 안도…"겸허히 수용해야" 청와대는 일단 여당인 한나라당이 과반의석을 확보한 데 대해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이대통령은 결코 자만해선 안된다면서 국민의 선택은 무겁고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8.04.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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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풍' 거셌다…"18대 총선 사실상 박근혜 승리" 친박연대는 이른바 '박근혜 마케팅'을 앞세워 14석을 확보했습니다. 친박계 무소속연대도 영남권에서 대거 당선돼, 이번 총선은 사실상 박근혜의 승리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008.04.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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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웃고, 진보 침울…군소정당 '엇갈린 명암' 진보세력이 크게 위축된 점도 이번 총선의 한 특징입니다.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군소정당들의 엇갈린 명암을 최선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경남 사천에서 강기갑 의원의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 민주노동당은 환호성에 휩싸였습니다. 2008.04.1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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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바람몰이 성공…'충청권 맹주' 자리매김 자유선진당은 지지기반인 대전·충남에서 14석을 확보해 새로운 충청권 맹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교섭단체 구성에 필요한 20석을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선전했다는 평가입니다 . 2008.04.10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