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총선 '불출마' 선언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3일 최근 4.9 총선 공 천 결과를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 "저는 국민 여망인 정권교체의 마무리가 되는 이번 총선의 승리를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던질 각오가 돼 있다"며 "저는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08.03.23 19:07
'꼿꼿'장수-'브레인'송민순, 외교안보 지략대결 참여정부에 몸담았던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과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이번 총선에서 각각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두 사람의 지략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8.03.23 17:02
민주 vs 한나라 '비례대표 1번' 바뀐 거 아냐? 통합민주당의 4.9총선 비례대표 1번으로 `금융전문가'인 이성남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경제살리기 콘셉트로 이 전 위원을 영입했으며 비례대표 1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08.03.23 17:00
취임 한달 이 대통령 말말말 '정곡과 웃음 사이'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한달 동안 '창조적 실용주의'에 기반한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말들을 쏟아냈다. 송곳 같은 질문이나 폐부를 찌르는 비판으로 공직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는가 하면 때로는 시의적절한 농담과 유머로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2008.03.23 16:42
한 수도권 공천자 "청와대·당지도부 대국민사과" 한나라당 수도권 공천자들은 23일 이번 4.9 공천 결과를 "퇴색된 개혁공천"이라고 비판하며 청와대와 당 지도부의 대국민 사과를 … 2008.03.23 16:09
박근혜 "속았다" 직격탄…여권 '내부 분열'의 길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 당 공천 결과에 대해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고 강하게 비난하며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책임론을 공식 제기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2008.03.23 16:08
박근혜 "총선 지원유세 계획 없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3일 " 지원유세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측근들이 대거 탈락한 공천심사 결과에 반발, 삼성동 자택에서 칩거해 온 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2008.03.23 15:06
박근혜 "무원칙 공천, 당대표·지도부 책임져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3일 4.9 총선 공천 결과와 관련, "한마디로 정당정치를 뒤로 후퇴시킨 무원칙한 공천의 결정체였고, 과거 국민에게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호소해 얻은 천금같은 기회를 날려버린 어리석은 공천"이라고 비판했다. 2008.03.23 14:29
홍사덕 위원장 "5년후 박근혜 대통령 만들겠다" 친박연대 공동 선대위원장 홍사덕 전 의원은 23일 대구를 찾아 "5년후 박근혜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이번 18대 총선에서 대… 2008.03.23 13:15
'총선때 반드시 투표' 52%…10% 포인트 급감 다음달 9일 실시되는 제18대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층이 지난 2004년 17대 총선 때보다 10% 포인트 가까이 급감하는 등 투표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5∼16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응답률 19.0%,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2.5% 포인트),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 의향층은 51.9%로, 2004년의 61.5%보다 9.6% 포인트나 감소했다.하지만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자 32.1%까지 포함하면 전체 응답자의 84.0%가 투표에 참여할 의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04년의 84.3%와 비슷한 수준이었다.선관위는 "그동안 투표율이 적극적 투표 의향층의 응답 비율과 유사하게 나왔던 점에 비춰볼 때 이번 총선 투표율이 50% 안팎에 머물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08.03.23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