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트럭이 마을회관 들이받아…6명 중경상 22일 오후 2시반쯤 전남 고흥군 포두면 마을회관 앞에 주차해 있던 대형 트럭이 15m 가량 뒤로 밀리면서 마을회관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 2008.03.22 18:44
"혜진·예슬이가 소리만 질렀어도 이런 일은.."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 아이들이 소리만 질렀어도.."이혜진 양 유괴.살인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이 22일 오후 범행현장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피의자 정모씨의 집과 두 어린이의 시신이 발견된 호매실동 야산, 시흥 군자천에서 진행됐다.현장 검증은 오후 1시께 정씨의 집 근처 유괴 현장에서 시작됐다.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담담한 표정으로 현장에 도착한 정씨는 경찰의 질문에 순순히 답하며 두 아이들을 집 앞에서 유괴해 자신의 집 안에서 성추행한 뒤 살해하는 범행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정씨는 그러나 경찰이 현장검증을 시작하며 범죄사실을 읽어내린 뒤 "맞느냐"라고 묻자 죄책감이 드는 듯 "예 맞습니다. 2008.03.22 18:43
'인면수심' 성도착증에 희생된 안양 두 어린이 경기도 안양 두 어린이 유괴·살인 사건은 결국 피의자 정씨의 성도착증에 의해 저질러진 '인면수심'의 반인륜적 범죄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22일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정씨가 '환각상태에서 두 어린이의 몸을 만지는 등 1시간 가량 추행했고, 두 어린이가 가족들에게 알릴 것을 우려해 두 어린이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수사본부는 이와 함께 "정씨는 범행전 술을 마시고 본드를 흡입한 몽롱한 상태에서 담배를 사러 갔다가 두 어린이를 만났으며 어깨를 잡았다 반항해 조용히 하라고 위협한 뒤 집으로 데려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앞서 정씨의 범행동기에 대한 진술이 수차례 바뀔때마다 "여러 정황상 진실이라고 믿기 어렵다"고 밝혔던 수사본부는 이날 정씨의 진술에 대해서는 "범행동기를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정황상 진실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이 사건이 소아기호증 같은 성도착증과 관련된 범죄라는 것을 기정사실화 했다.피의자 정씨는 지난 16일 오후 검거된 이후 21일까지 범행동기에 대해 '교통사고였다'→'머리를 쓰다듬는 데 반항했다'→'어깨를 만졌는데 소리치며 반항해 두 어린이를 벽으로 밀어붙여 숨지게했다'며 수차례 진술을 번복하면서도 이번 범행이 성과 관련됐다는 사실은 털어놓지 않았다.그러나 3년전 이웃 주민 김모씨 성추행 등 정씨의 성관련 범죄사실이 잇따라 드러난데다 경찰이 정씨의 집에서 압수한 물품중 인터넷 동영상 등 음란물이 수천장 나오면서 두 어린이의 희생도 역시 소아기호증과 같은 성도착증세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강하게 제기돼 왔다. 2008.03.22 16:24
에버랜드 '우든 롤러코스터' 정지 사고 발생 22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내 나무로 만든 'T 익스프레스' 롤러코스터가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 2008.03.22 16:22
피의자 정씨, 범죄심리분석관 투입 후 입 열어 범죄심리분석관들의 심리전이 통한 것인가.안양 두 어린이 살해 사실을 시인하고도 왜 그랬는지 범행동기를 속 시원히 밝히지 않아 수사관들의 애를 태웠던 피의자 정모씨가 순순히 입을 열고 있다.정씨는 성추행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두 어린이를 살해했고 2004년 7월 발생한 군포 40대 여성 실종사건도 자신이 저지른 범행이라고 털어놓았다고 수사본부가 22일 전했다. 2008.03.22 15:55
병문안 갔다가…할머니·손자 덮친 무심한 화마 혼자 사는 할머니를 찾아 간 손자와 손자의 친구들이 잠든 사이 덮친 화마로 숨져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22일 오전 2시42분께 전남… 2008.03.22 14:40
제주 74세 할머니, 한자1급 시험 최고령 합격 제주에 사는 74세의 할머니가 여성으로서는 역대 최고령으로 국가공인 한자급수 1급 시험에 합격했다.22일 대한검정회 제주지회에 따르면 지난 달 … 2008.03.22 14:34
안양 유괴·살인사건 범행 당일 시간대별 상황 ▲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4시께 = 피의자 정 씨, 집에서 음주 및 본드 흡입▲ " 오후 6시께 = 담배 사러가는 길에 이혜진양 만… 2008.03.22 14:33
택시기사 폭행후 택시·현금 갈취 30대 2명 검거 택시기사를 폭행한 뒤 택시와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32살 정 모 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새벽 1시 40분쯤 청주시 사창동에서 52살 박 모 씨의 개인택시를 타고 가다 기사의 얼굴을 마구 때린 뒤 현금 40만 원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08.03.22 14:25
경찰, 정선군서 '은행털이' 30대 남자 검거해 은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정 모 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22일 새벽 5시쯤 정선군 사북읍의 모 은행 1… 2008.03.22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