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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이학수 부회장 11시간 조사…의혹 부인 삼성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조준웅 특검팀은 13일 소환된 이학수 부회장을 14일 새벽까지 11시간 동안 강도 높게 조사했습니다. 특검 수사팀은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등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조사하느라, 이 부회장의 귀가 시간이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2008.03.14 11:42
[포토] 혜진이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14일 오전 실종된지 2달여만에 끝내 숨진 채 발견된 이혜진양이 다니던 경기도 안양 명학초등학교 교사들이 검은옷을 입고 비통해하고 있다. 실종된지 2달여만에 끝내 숨진 채 발견된 이혜진양의 경기도 안양 명학초등학교 빈자리에 14일 오전 선생님과 친구들이 가져다놓은 꽃이 놓여있다. 2008.03.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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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아 제발…너는 꼭 찾아줄게" 수사력 집중 경기도 안양에서 실종됐던 이혜진 양이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됨에 따라 경찰은 범인을 추적하는 한편, 함께 실종된 우예슬 양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2008.03.14 11:34
당진군 '세계에서 가장 큰 떡' 기네스북 등재 충남 당진군이 지난해 10월 지역 특산품인 '해나루쌀'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대형 떡이 세계에서 가장 큰 떡으로 인증돼 기네스북에 오르게 됐다. 2008.03.14 11:32
"예슬이는 어디있을까…" 경찰 수색작업에 총력 "범인은 여기에 무언가를 숨겨놨을 것이다. 오늘은 꼭 찾아낸다는 개념으로 샅샅이 뒤진다. 실시!"지난 11일 수원의 한 야산에서 암매장된 채 발견된 여아가 안양에서 실종된 이혜진 양으로 밝혀짐에 따라 같이 실종됐던 우예슬 양 행방 추적에 나선 경찰은 14일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이 양의 시신 발견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및 발굴 작업을 실시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5개 중대 400여 명을 투입해 이 양의 토막시신이 발견된 호매실 나들목 인근 야산 3천여평에 대해 전면적인 현장 재수색에 나섰다.3개 중대는 이 양의 시신이 발견된 소나무 숲 언덕 아래서부터 탐침봉과 삽, 갈퀴 등으로 일일이 땅을 갈아엎으며 언덕 위쪽으로 천천히 수색작업을 진행해나갔다.또 나머지 2개 중대는 호매실 나들목 4차선 진입로를 가운데 두고 반대편에서 수색작업을 벌였다.높이 20여m의 소나무가 빼곡히 들어선 이 언덕은 솔잎과 나뭇가지가 발목이 빠질 정도로 수북이 쌓여 있는데다 전날 밤 비까지 내려 땅이 질척해지면서 수색 작업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됐다.1차로 갈퀴로 낙엽 등을 거둬낸 뒤 삽으로 흙을 파내자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내겠다는 경찰 기대와는 달리 땅속에 묻혀 있던 쓰레기만이 수북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2008.03.14 11:20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유아범죄엔 '무방비도시' 지난해 성탄절 날 경기도 안양에서 실종됐던 여자 어린이 두 명 중 이혜진양이 잔혹하게 살해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우리 사회가 '어린이 납치 살해'… 2008.03.14 11:05
"혜진아, 이젠 범죄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혜진네는 가족을 잃고 우리 학교는 헤진이를 잃었습니다. 혜진아, 부디 범죄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거라."14일 아침 실종 70여일 만에 끝내 주검으로 발견된 이혜진양이 다니던 경기도 안양 명학초등학교.이윤형 교장은 수업 시작을 앞두고 무거운 표정으로 임시 방송조회를 시작했다."혜진이가 무사히 살아 돌아오기를 그토록 간절히 빌었는데 처참하게 희생됐다는 통보를 받고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이 교장은 3분 남짓의 짧은 추모사를 읽어 내려가면서도 몇 번이나 목이 메이는 듯 말을 멈췄고 묵념을 마친 뒤에는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쳤다.같은 시각 혜진이가 배정된 5학년 3반 교실은 울음바다로 변했다. 2008.03.14 10:45
"00야, 튀자" 강도짓하다 이름 불러 덜미 남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던 고교생 2명이 주인에게 발각된 뒤 도망가자며 부른 서로의 이름 때문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14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중학교 동창인 이모군 등 2명은 용돈이 떨어지자 빈집을 털자고 모의하고 지난달 25일 오후 8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정모씨 집에 들어가 나이키 신발 한 켤레를 훔쳐 나오다 정씨에게 들켰다.갑작스런 상황에 놀란 이군이 대담하게 집에서 들고 나온 20cm 길이의 가위를 꺼내 들고 정씨를 위협하며 시간을 끌자 이군의 친구는 다급한 나머지 '00야 빨리 튀자'며 이군을 재촉해 함께 허겁지겁 달아났다. 2008.03.14 10:36
한나라당 영남지역 공천 절반 물갈이 한나라당이 13일 영남권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 공천의 후폭풍으로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갔다. 박근혜 전 대표측은 "대학살"이라며 충격과 당혹속에 빠졌다. 2008.03.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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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교통상황 - 이 시각 서울시내 교통상황 - 이 시각 고속도로 2008.03.14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