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살해 사건' 아주 드문 형태의 '다중살인' 태연히 인부 고용해 선친 묘 있는 공동묘지에 묻은 건 연구대상범죄전문가들은 11일 전직 프로야구 선수인 이호성 씨가 연루된 일가족 살해 사건은 "아주 드문 형태의 다중살인"이라고 입을 모았다.경찰대 범죄심리학과 이웅혁 교수는 "다중살인은 통상 동기가 도구적이거나 표현적인 것으로 나뉘는데 이번 사건은 도구적 동기와 표현적 동기가 묘하게 결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8.03.11 16:49
'돌발상황' 김용철, 특검출두 지연…신변보호 요청 삼성 특검팀이 '떡값 검사' 명단 등 삼성의 비자금·로비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11일 오후 김용철 변호사를 참고인으로 조사하려했으나 돌발 상황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2008.03.11 16:29
이호성 씨, 부동산 투자사기로 징역형 받았었다 일가족 4명 피살사건의 용의자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이호성씨는 부동산 투자 사기 혐의로 2006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대법원 등에 따르면 이씨는 자금난으로 화상경마장 사업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 후에도 사업 지분이 있는 것처럼 속여 5억원의 투자를 받은 혐의로 2005년 3월 구속기소돼 그 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008.03.11 16:27
"술 한잔 해요" 채팅 유인, 가짜 양주 '바가지'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11일 무허가 유흥업소를 차려놓고 가짜 양주를 판매한 혐의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인터넷 채팅으로… 2008.03.11 16:14
'네 모녀 피살' 남아있는 경찰 수사 과제는? 유력 용의자인 전 프로야구 선수 이호성씨의 자살로 막을 내린 모녀 일가족 4명의 피살사건을 놓고 구체적인 돈거래 내역과 공범의 유무 등이 막바지… 2008.03.11 16:04
'네 모녀 피살' 소식에 네티즌 애도의 물결 서울 마포구에서 실종됐던 김연숙씨와 세 딸이 지난 10일 밤 전남 화순에서 모두 숨진 채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에는 숨진 이들을 추모하는 글들이 잇따랐다.세 딸과 함께 변을 당한 어머니 김씨의 미니홈피에는 11일 하루에만 2만여 명의 네티즌이 방문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김씨가 미니홈피 사진첩에 "서로 자기가 이쁘단다"는 설명과 함께 올린 딸 선아양의 웃고 있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2008.03.11 16:04
이호성, 그리고 '네 모녀 실종사건' 이호성. 1990년대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강타자. 4번 타자로서는 그리 크지 않은 체격이었지만 내가 응원하던 팀과 해태가 경기하는 날이면 난 그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어떤 타구를 날릴 지 늘 가슴 졸여야했다, 하지만 90년대 후반으로 접어들며 그의 성적은 하향 곡선을 그렸고 2001년 결국 은퇴 수순을 밟게 됐다는 기사를 스포츠 신문에서 봤던 것이 그에 대한 나의 마지막 기억이었다. 2008.03.11 15:55
초등 4∼6년 10년만에 일제고사 형태 진단평가 11일 교육부 주관으로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진단평가가 실시됐다.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제고사는 1996년… 2008.03.11 15:05
대법 "특별송달 우편물 배달사고 국가책임" 우편집배원이 법원이 발송한 특별송달우편물을 수취인이나 대리인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전달해 손해가 발생한 경우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 2008.03.11 14:20
'네 모녀 시신장소' 신고자 유 씨 포상금 받는다 박영헌 전남지방경찰청장은 11일 이호성 씨에 의해 살해된 김 씨 모녀의 시신이 묻혀있는 장소를 신고한 유모 씨에 대해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고 밝… 2008.03.1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