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수배자, 의식불명 상태로 차 밑에서 발견 귀금속 절도 혐의로 수배된 30대 남성이 승용차 밑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3시 40분께 서울 동작구 한강대교 남단 도로 상에 세워진 옵티마 승용차 아래에 정모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순찰 중인 경찰관이 발견했다. 2008.02.16 16:35
주말 맞아 숭례문에 전국서 '추모' 인파 몰려 "숭례문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국보 1호 숭례문이 불의의 화재로 무너져 내린 뒤 처음 맞이하는 주말인 16일 서울 중구 숭례문 화재현장에는 국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중구청이 준비해놓은 방명록에는 천안과 울산, 부산, 마산 등 전국에서 올라온 시민들의 글이 가득했다.시민들은 방명록에 "빨리 복원했으면 좋겠다"거나 "재건이라도 잘 해서 어서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적었으며 일부는 "소실된 현재 모습을 유지해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거나 "화재가 난 것도 역사의 한 순간"이라며 복원공사를 반대하기도 했다. 2008.02.16 15:28
강남성모병원 연구동서 불…60여명 긴급대피 16일 오전 10시 39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동 지하 2층 기계실에 불이 나 6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 2008.02.16 14:59
DJ "이순신 장군은 최고 경지에 도달한 인물"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내외는 16일 전남 진도군을 찾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적지를 둘러보며 휴가 이틀째 일정을 소화했다. 김 전 … 2008.02.16 14:39
학사모 기자회견 "대학 등록금 20% 인하해야"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은 16일 충남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앞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대학들은 전입금 투자와 외부 재원 유치를 늘리고 구조조정으로 방만한 경영을 혁신해 대학등록금을 20% 인하하라"고 촉구했다.학사모는 이어 "1천만 원이 넘는 대학 등록금 때문에 학부모들이 골병들고 있는데 대학들이 5조3천억 원이나 되는 이월 적립금을 쌓아놓고도 등록금을 끊없이 인상 하려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08.02.16 14:33
우영진군 생모 "불러도 불러도 왜 대답없니?" "영진아 영진아, 보고 싶어서 가슴이 미여 터질 것 같다. 아무리 불러도 나타나지 않는 우리 영진이..."계모의 폭행에 의해 숨진 울산 우영진 군의 생모가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 죽은 아들을 생각하며 애끓는 모정의 글이 네티즌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영진 군의 생모 지모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좋은 곳으로 간 거니'라는 글에서 자신이 낳은 아들이 전 남편의 새 부인에 의해 죽임을 당한데 대한 비탄의 심정이 절절히 담겨 있다."너의 바지 하나, 단추 떨어진 티 하나, 운동화를 들고 돌아와서 너의 화장 시간에 맞춰 같이 태워서 재는 네가 못 가본 초등학교 운동장에 뿌렸다. 2008.02.16 14:28
'졸업자축' 중학생 10여명 대낮에 알몸 물놀이 남자 중학생 10여 명이 졸업을 자축한다며 대낮에 하천에서 알몸으로 물놀이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16일 서울 광진소방서와 동대문경찰서, 목격자 … 2008.02.16 14:26
대전시 다가구주택서 화재…일가족 4명 사상 16일 오전 1시쯤 대전시 갈마동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나 46살 김 모 씨가 숨지고 남편 이 모 씨와 자녀 2명 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 2008.02.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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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평] 숭례문 방화 사건 관련 뉴스 국보 1호 숭례문이 방화로 소실된 것은 세계적인 명화를 삼엄한 경비 없이 수송하다가 강도를 당한 것만큼이나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었습니다. 노숙자들이 숭례문을 드나들며 잠도 자고 라면까지 끓어먹었다는 보도는 국보 1호가 얼마나 소홀한 대접을 받고 있었는지를 웅변하고 있습니다. 2008.02.16 13:35
삼성특검, 전략기획실 핵심인사 소환 조율 삼성그룹의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비자금 조성 등을 주도한 것으로 지목된 그룹 전략기획실 핵심인사들에게 소환을 통보하고 조사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2008.02.16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