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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특검팀, '증거인멸' 피의자 첫 형사 입건 삼성 특검팀이 수사를 시작한 지 처음으로 형사 입건된 사람이 나왔습니다. 전산 기록 삭제에 관여한 삼성 화재 임직원 2명이 그 대상자입니다. 보도에 한지연 기자입니다. 2008.02.05 17:36
서울고법원장에 오세빈, 13명 고법부장 승진 대법원은 서울고등법원장에 오세빈 대전고법원장을 임명하는 등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고위법관 58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냈습니다. 대구고법원장은 손용근 서울행정법원장이, 광주고법원장에는 김관재 광주지법원장이 임명됐고 서울 중앙지법원장은 신영철 수원지법원장이 맡았습니다. 2008.02.05 17:35
대법원 "인터넷 주소 다툼, 법률로 판단해야" 인터넷 도메인 이름과 관련한 소송에서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가 정한 '도메인 이름 분쟁해결 방침'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2008.02.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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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여중생 납치 용의자들 검거…여중생 무사 경기도 분당 여중생 납치 용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다행히도 납치됐던 여중생은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보도에 이한석 기자입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여중생을 납치해 거액의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용의자 30살 함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08.02.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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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시작…저녁 7∼9시 가장 막힐 듯 첫 소식입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됐습니다. 고속도로도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2008.02.05 17:23
서울 강남구, '주한미군 설 체험 행사' 마련해 서울 강남구는 설을 맞아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주한미군 설 체험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세곡동 주민센터는 경기도 성남… 2008.02.05 16:57
윤승용 전 수석 '로스쿨 발언' 파문 진실은 뭔가 원광대가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으로 선정되는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발언이 전체 로스쿨 선정 과정의 공정성 시비와 맞물리면서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지난달 30일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의 명단이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진 이후 탈락한 대학들의 반발과 시위가 연일 격화되는 가운데 5일에는 한나라당까지 윤 전 수석의 발언을 문제삼고 나서 파문의 수위가 높아지는 형국이다.게다가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의 명단이 언론에 보도되기 전날 인쇄된 윤 전 수석의 선거홍보물에도 문제의 발언 내용이 포함돼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갈수록 의혹이 커지는 분위기다.◇윤 전 수석의 '말바꾸기' 의혹 키워 = 원광대의 로스쿨 유치가 자신의 영향력 행사 덕분이라는 뉘앙스의 윤 전 수석 발언이 처음 본인 입을 통해 나온 것은 지난달 31일이다.윤 전 수석은 이날 오후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와 "청와대의 로스쿨 태스크포스팀이 법학교육위원을 선정할 때 홍보수석 추천 몫으로 배정된 언론계 인사로 익산 출신을 밀어 성사시켰다"고 말한 것이다.윤 전 수석의 이 말은 원광대가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으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그가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뜻으로 해석되기에 충분했고, 그런 의미에서 상당수 언론에 보도돼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정작 파문이 커진 것은 로스쿨 탈락 대학들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불거지면서부터다. 2008.02.05 16:30
겨울 나려던 소매치기범…여름까지 감방 신세 추운 겨울을 감방에서 보내려고 남의 주머니에 손을 댄 50대가 징역 10월을 선고받는 바람에 여름까지 감방에서 지내게 됐다. 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마땅한 직업이 없던 김 모 씨는 작년 10월 겨울이 다가오자 집도 없어 겨울이 지날 때까지만 감방에서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2008.02.05 16:28
하교길 여중생 납치해 1억원 요구한 30대 검거 경기 분당경찰서는 하교길 여중생을 납치한 뒤 여중생 부모에게 몸값을 요구한 혐의로 30대 남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납치범은 4일 저녁 7시쯤 경기도 분당구 정자동의 한 초등학교 횡단보도 앞에서 15살 조 모 양을 차에 태워 납치한 뒤 정 양의 부모에게 몸값으로 현금 1억 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08.02.05 16:16
법원 "마취제 과다투약 도운 병원 직원 무죄" 인천지법 형사11부는 병원장이 자신의 몸에 마취제를 과다 투약하는 것을 도와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병원 원무과장 36살 김 모 씨에 대해 무… 2008.02.05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