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안 21만8천여명 해외로 출국할 듯 이번 설 연휴 동안 20만8천여 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6일부터 마지막 날인 10일까지 국제선을 타고 우리나라를 떠날 여행객은 20만8천5백51명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2008.02.03 11:30
인천 다가구주택서 화재…70대 노부부 숨져 3일 새벽 2시 10분쯤 인천시 서운동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살고 있던 75살 김 모 씨 부부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 2008.02.03 11:09
부산 부평시장 2층 상가건물 화재로 1명 사망 3일 새벽 3시 50분쯤 부산 부평동 부평시장의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56살 한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건물 550제곱미터를 태워 … 2008.02.03 11:08
"분만과실 뇌성마비 태아에 3억2천만원 지급" 분만 도중 의료진 과실로 태아가 뇌성마비가 됐다면 병원측이 태아와 가족에게 3억 2천여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태어나자 마자 호흡곤란으로 뇌성마비가 된 김 모 군과 가족들이 병원과 의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고가 김 군에게 3억 천여만 원, 가족들에게 위자료로 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2008.02.03 11:08
대법원 "옥매트 화재, 제조사가 원인 입증해야" 옥매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제조사가 사고 원인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옥매트에서 갑자기 불이 나 어머니가 사망했다며 서 모 씨가 옥매트 제조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9천 백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2008.02.03 11:07
삼성 특검, 차명의심계좌 자금 흐름 추적 나서 삼성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조준웅 특검 수사팀은 휴일인 3일에도 나와 차명 의심 계좌에 대한 계좌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08.02.03 11:06
와이브로 핵심기술 유출 일당 항소심서 '엄벌'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와이브로 기술을 해외로 빼돌리려던 연구원 4명에 대해 항소심이 모두 실형을 선고하고 이들을 법정구속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포스데이타가 개발한 와이브로 핵심 기술을 빼내 외국에 팔아넘기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이 회사 연구원 정 모 씨 등 4명에게 징역 1년에서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모두 법정구속했습니다. 2008.02.03 11:01
'마약 청정국' 흔들…마약류사범 1만 명 넘어 지난 2003년 이후 연간 7천명 선을 유지하던 마약류사범이 지난해 만 명을 넘어서, 마약 청정국 입지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대검찰청은 지난해… 2008.02.03 11:00
"현역복무만 안할 수 있다면 신체 훼손쯤이야" 일부러 신체를 훼손시킨뒤 현역복무를 피하려한 축구선수 등이 무려 90여 명이나 무더기로 적발된 것은 체육계 등에 만연된 현역복무 회피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다른 종목과 달리 축구는 상무팀 등에 선발되지 못하고 2년간 운동을 중단하면 단련됐던 근육이 풀려 선수생활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도 어린 시절부터 축구만 한 뒤 K-2에 몸 담으며 나중에 지도자 생활이라도 하려는 이들 '무명 선수'의 조급증을 키워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지금은 개선됐다고 하지만 '꾸준한 연습'을 통해 특정 부위에 힘을 줘 혈압을 높이거나 브로커 조직이 대신 혈압을 재주고 병역 급수를 낮추는 등 병역 판정과정의 제도적 허점도 드러났다.◇ "축구에 별 지장없는 왼쪽 어깨를 훼손하라" = 병무청이 지난해 9월 정형외과의 윤 모 씨가 2006년 7월부터 다음해 9월까지 병역 의무 대상자에 대한 병사용 진단서를 과다 발급해 수술 경위나 진단서 발급 과정에 의문이 있다며 수사를 의뢰해 검찰이 나섰다.검찰은 윤 씨가 어깨가 조금만 탈구돼도 쉽게 수술해주고 진단서를 내준다는 사실이 축구선수 사이에 '알음알음' 알려져 일부는 축구를 하는데 큰 지장이 없는 왼쪽 어깨를 일부러 탈구시킨 뒤 이곳을 찾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2008.02.03 10:05
'현역복무 회피' 축구선수 등 100여명 무더기 적발 현역 복무를 피하려 일부러 어깨뼈를 어긋나게 한 뒤 수술을 받거나 아랫배 등 특정 부위에 힘을 줘 고혈압으로 위장하는 등의 방 법으로 보충역이나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축구선수 등 100여 명이 무더기 형사처벌됐다. 2008.02.0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