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름방제작업 2명 중 1명은 두통 호소" 태안 기름유출현장에서 방제작업을 한 자원봉사자나 지역주민 2명 중 1명이 두통을 경험했으며 상당수가 호흡기 통증, 메스꺼움·구토, 현기증, 전신 피로감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환경단체 녹색연합이 26일 밝혔다. 2007.12.26 16:26
원유유출 피해어민들이 갖춰야 할 증빙자료들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와 관련해 피해 어민들이 어떤 증빙자료를 갖춰야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26일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 2007.12.26 16:08
이두식 교수 "불찰 있었지만 박사학위는 정당" 이두식 홍익대 미대 교수겸 2008부산비엔날레 조직위 운영위원장은 26일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둘러싸고 표절 등의 의혹이 제기된데 대해 "불찰이 있었던 점은 인정하지만 학위는 정당한 절차를 밟아 땄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이날 인사동의 한 식당에서 자신의 박사학위를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을 해명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논문 1, 2장에 인용이 많고 각주를 제대로 달지 않은 점은 인정한다"면서 "불찰이 있었던 만큼 표절이라고 주장하면 할말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학위가 취소되어도 상관없지만 취소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일본에서는 일반 정규 박사과정 및 명예박사 제도와 함께 특정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사람들에 한해 정규과정 이수 등은 면제하면서 논문을 쓸 기회를 주는 논문박사 제도가 있다고 설명하고, 미술대학장 재직 때 작가로서는 별 의미가 없지만 미술대에 박사학위 소지자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자신의 작품론에 대해 논문을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교수는 "학위 취득을 위한 구술시험이 2시간 넘게 걸렸고, 처음 제출한 논문은 전개방향이 틀렸다는 지적과 함께 떨어져 2번째 시도에서 학위를 취득했다"며 "비슷한 시기에 학위 취득에 나섰던 홍대 교수 3명 중 한 분은 저와 함께 통과했고 나머지 한 분은 3차에서도 탈락했다"고 학위 취득 과정이 정당했음을 주장했다. 2007.12.26 16:06
참여연대, '삼성 도운' 우리은행 항의 캠페인 참여연대는 26일 오전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삼성그룹의 불법 차명계좌 개설을 도와준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우리은행에 대한 항의 캠페… 2007.12.26 15:57
주한미군 장병들, 태안지역서 기름제거 활동 주한미군사령부는 26일 주한미군 장병들이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가 난 충남 태안지역에서 기름제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 2007.12.26 15:51
전교조 "불법찬조금 사례 철저히 조사할 것"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학교장이 발전기금 납부를 강요했다는 25일 SBS 보도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불법찬조금 사례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 2007.12.26 15:50
제향군인회, '정치활동 제한' 반발 집회 열어 제향군인회 회원 1천3백여 명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가보훈처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향군인회의 정치 활동을 제한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을 규탄했습니다. 2007.12.26 15:47
군수 구속에 위증까지…영광군 주민 갈등 고조 지역 건설업자로부터 뇌물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강종만 영광군수 문제를 둘러싸고 주민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강 군수 측 지지자들의… 2007.12.26 15:38
'겨울철 차량 히터 잘못쓰면 독 된다'…10계명 자동차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은 26일 겨울철 차량 히터 10가지 관리 요령을 담은 '車히터 잘못 쓰면 毒된다'를 발표했다.임 대표는 "히터를 잘못 사용하면 졸음운전은 물론 질식사고, 차량화재 등 각종 사고의 원인이 된다"고 경고하며 운전 중에는 반드시 1시간에 한 번씩 차 내부를 환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다음은 '10계명' 중 주요 항목을 뽑은 것이다. 2007.12.26 15:32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시간이 촉박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에게 시간이 촉박한 만큼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수요일마다 열렸던 '수요집회'가 26일 2007년 한해 마지막 집회를 열었다. 2007.12.26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