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청망청 성탄절' 대신 '에너지 절약' 어때요?" 환경단체인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는 5일 지하 철 시청역에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녹색 성탄절' 캠페인을 벌였다. 녹색가게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장인 등 시민들을 상대로 재활용 성탄절 장식품을 전시하고 '시민실천카드'를 배포하는 한편 현수막에 그려진 크리스마스 트리에 '녹색 성탄절'에 대한 실천 의지를 적어넣는 '희망나비 서약식' 등을 벌여 환경친화적 성탄절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2007.12.05 14:09
'아직 다 끝난 게 아냐'…대선 고소·고발 산적 검찰이 5일 오전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의혹의 중심이었던 주가조작 공모 및 ㈜다스·BBK 실소유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대선 최대 쟁점이었던 이번 사건을 털어버렸지만 대선 관련 고소·고발 사건은 여전히 수북이 쌓여 있다. 2007.12.05 14:00
부부가 미성년자 성매매시키고 화대 가로채 서울 양천경찰서는 5일 미성년자들을 유인, 성매매를 강요한 뒤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다방업자 박모 씨를 구속하고 박 씨 아내 김모 씨를 불구속 … 2007.12.05 13:06
평생학습 위한 '성인대학' 생긴다 앞으로 중·고령자를 비롯한 성인들도 대학에서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성인들의 재교육 기회를 늘리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제2차 평생학습진흥 종합계획을 마련, 내년부터 2012년까지 추진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2007.12.05 13:04
남녀 재소자들끼리 편지로 애정 키워 수감 중인 젊은 남녀 재소자들이 편지를 주고 받으며 애정을 키워가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5일 청주여자교도소에 따르면 비교적 형량이 많은 20∼30대의 젊은 여성 재소자들이 다른 교도소의 남성 재소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수감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 2007.12.05 12:52
'이명박 BBK 연루' 제기된 '의혹'과 밝혀진 '사실' 검찰이 'BBK 의혹 사건' 수사를 통해 5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주가조작 공모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BBK 및 ㈜다스 차명 소유 의혹도 '근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2007.12.05 12:51
"왜 참견하느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5일 말다툼을 하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일 오후 1시50분께 동두천시 한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B 씨와 말다툼 벌이다 흉기로 B 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7.12.05 11:40
'BBK 수사결과' 놓고 보수 vs 진보 입장 엇갈려 5일 BBK 주가조작 및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연루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보수·진보적 시민단체가 각각 집회와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 수사결과에 대한 상반된 입장을 표명했다. 2007.12.05 11:18
인권위, 정신질환자 학대 병원장·의사 고발 국가인권위원회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침대에 묶어놓은 채 학대하고 서류 등을 위조해 불법 강제 입원시킨 광주 동구 A정신병원 원장 주모 씨와 학대를 지시한 신경정신과전문의 이모 씨 등 병원관계자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2007.12.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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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 의심계좌 120개 우선 추적…점점 늘어나" 검찰이 삼성그룹의 차명 의심계좌에 대한 본격적인 추적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1천 개가 훨씬 넘는 차명 의심계좌 중 우선 120개를 골랐습니다.조성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7.12.05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