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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특검법안 재심의 요구…갑자기 왜? 그런데 조금전 한나라당이 갑자기 입장을 바꿔 내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다시 심의하자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한나라당의 막판 입장 변화 가능성이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2007.11.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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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특검법안' 전격 합의…큰 파장 몰고올 듯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사대상과 기간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여왔던 삼성 특검법이 국회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삼성 비자금은 물론 노무현 대통령의 이른바 '당선 축하금'도 사실상 수사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2007.11.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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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정치권이 삼성 특검법 처리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2002년 대선자금과 당선축하금도 수사대상에 포함됐습니다. 2. 이른바 'BBK 이면계약서' 원본을 김경준 씨의 어머니가 내일 입국해 검찰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2007.11.22 20:09
신당 "LKe뱅크, 이명박이 사실상 100% 소유" 대통합민주신당은 김경준 씨와 이명박 후보가 공동 설립한 LKe 뱅크는 사실상 이 후보 단독 소유이기 때문에, 이 후보가 김씨의 주가조작과 횡령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2007.11.22 18:43
경찰, 이회창 대선후보 살해 협박범 수사 착수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이회창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이 후보를 협박하는 글이 올라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 2007.11.22 18:41
선관위, 박근혜 후원회 기부 기업회장 고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자신의 회사 소속 임원들의 명의를 빌려 1억 원의 정치자금을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측에 불법 기부한 혐의로 대현그룹 손현수… 2007.11.22 18:34
정동영 "박정희 과학입국, 강국으로 이끌 것"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는 22일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과학기술입국을 과학기술강국의 시대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오후 홍릉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과학기술정책토론회에 참석, "한반도 철도, 남북한 자유왕래 시대 도래 등 대한민국의 삶이 지난 60년과는 다른 환경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역사가 기회를 주고 있으며,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 과학기술 강국론이 관통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70년대 유신 때 긴급 조치 위반으로 보안사, 구치소에 끌려가 고문을 당하면서 박 전 대통령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며 많이 미워했다"며 "박 전 대통령이 독재하고 억압했지만 미래 먹거리와 관련해 고민했던 것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 시절인 77년 만들어진 대덕 정보통신연구원이 CDMA, 한국형 컴퓨터 등 20년 뒤 먹고 살 거리를 미리 준비했다"며 "박 전 대통령은 그 시대에 대한 찬반 토론을 할 수 있는 지도자였다"고 덧붙였다. 2007.11.22 17:55
'삼성 비자금' 특검처리 파장과 앞으로의 전망 삼성 비자금 특검법안이 22일 국회 법사위를 통과함에 따라 우리 사회 전반이 '메가톤급' 파장에 휩싸일 조짐이다. 이번 특검법 통과는 단순히 특정 재벌의 비리행태를 파헤치는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최대 '성역'으로 간주돼온 대표적 재벌 삼성그룹과 국가 권력기관들간의 '검은 고리'에 직접 메스를 들이댄다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또 정치권은 물론 사정의 중추인 검찰, 경제정책운용의 사령탑인 재정경제부와 국세청, 권력의 심장부인 청와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정경유착 비리의 고리를 캐본다는 점에서 특검 수사결과에 따라서는 사회 전체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대선정국의 한복판에서 특검법이 통과됨에 따라 이번 사안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판도라의 상자'처럼 대선구도의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며 정치권을 초긴장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삼성의 로비행태가 단순히 관행적 수준의 '떡값' 차원을 넘어 경영권 승계를 위한 조직적 범죄행위일 개연성이 높고, 이는 특검 조사대상으로도 명시돼있다는 점에서 수사결과에 따라 삼성의 소유.지배구도와 경영권 승계구도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것이란 분석도 대두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이번 사안은 국내 재벌 전반에 만연해있는 정.관계 로비의혹을 보여주는 대표적 케이스라는 점에서 다른 재벌그룹의 로비 행태로도 불똥이 튈 가능성이 있어 재계 전반도 후폭풍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2007.11.22 17:53
국회 법사소위 삼성 특검법안 통과 뒷이야기 "우리도 깜짝 놀랐다."국회 법사위 제1법안심사소위원장인 대통합민주신당 이상민 의원은 22일 소위에서 각 당 합의로 삼성비자금특검법을 처리한 이후 "이렇게 쉽게 처리될 줄 몰랐다"면서 짧은 소회를 피력했다.지난 14∼15일 대통합민주신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등 3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특검법을 제출한 이후 벌어진 지루한 공방전을 감안할 때 이날 법안처리는 전격적이라는 표현이 맞아떨어질 정도로 예상밖의 일이었다.특히 특검법이 법사위에 상정된 것은 불과 하루 전인 21일이었고 23일 정기국회가 마감될 예정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검법 처리는 사실상 물건너갔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었다.실제로 전날 두 차례 소위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이날 오전 10시부터 개최된 3차 소위에서도 신당과 한나라당은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공방만 계속했다. 2007.11.22 17:46
이인제 후보 "협상은 없다"…후보등록 채비 민주당 이인제 후보가 오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선후보로 공식등록키로 하는 등 독자 대선행보를 위한 절차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이 후보는 22일 "대통합민주신당이 4자 합의를 파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통합 및 후보단일화 협상은 없다"고 신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본격적인 몸 풀기에 착수했다.그는 특히 이날 오전 신당측 인사들의 막판 통합협상 제안에 대해 일절 응대하지 않으면서 민주당 후보로서 대선을 치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는 게 주변의 전언이다.그는 이날 오후 증권거래소를 방문, 기자들과 만나 "신당-민주당 양당 대표와 후보가 결단해서 서명까지 한 합의사항을 신당이 짓밟아 버렸기 때문에 통합과 단일화는 이제 불가능하다. 2007.11.22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