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폭등세…소비자물가는 어떻게 되나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선에 이르면서 내년 이후 소비자물가 상승압력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원유가격 급등이 한국 경제에 가져다주는 충격파가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완화됐다고 하지만 물가에 관한 한 그 충격은 직접적이다. 2007.10.21 10:36
'유가에 발목 잡힐라'…대기업 비상대책 강화 국내 대기업들이 배럴당 유가 90달러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과 신수종 사업 개척 등 강도높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 해운, 화학, 조선, 유통업체들은 주로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춰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있으며, 자동차, 전자, 건설업체는 역발상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2007.10.21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