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합격 학생 "수능 응시료 돌려달라" 소송 대학 수시모집에 합격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지 않았던 학생이 응시료를 돌려 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현재 모 대학 1학년인 최 모 씨는 "지난해 7월 수시모집에 응시한 뒤 합격 여부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수능 원서를 일괄 접수하는 학교를 통해 응시료를 납부할 수 밖에 없었다"며 "응시료 4만7천 원을 돌려 달라"고 밝혔습니다. 2007.10.12 15:45
'등하교 방식' 비행청소년 교육센터 문 열어 비행청소년들을 소년원에 수용하지 않고,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교화하는 대안적 비행 예방 센터가 잇따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법무부는 비행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제 유형별 전문 교육과 인성 교육을 실시하면서, 소년원과 달리 개방 형태로 운영되는 청소년 비행 예방센터를 전국에 마련할 방침입니다. 2007.10.12 15:39
변양균·신정아 씨, 구속 수감 뒤 첫 검찰소환 서울 서부지검은 11일 밤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 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됐지만, 아직 수사할 게 많이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2일 오후 두 사람을 다시 소환했습니다. 2007.10.12 15:39
"연인이라도 허락없이 이메일 열람하면 위법" 연인관계라 해도 상대방 허락없이 이메일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범법 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는 전 애인이 자신의 이메일을 함부로 열어봤다며 고소했다 거꾸로 무고 혐의로 기소된 조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2007.10.12 15:38
포스코 핵심기술 중국 경쟁사에 유출 적발 국내 핵심 철강기술을 중국 경쟁사에 빼돌린 전 포스코 기술연구원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포스코의 철강재 제조기술을 빼내 중국 철강회사에 팔아 거액을 챙긴 혐의로 기술컨설팅 업체 대표 L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2007.10.12 15:35
멧돼지와 도토리 ㆍ 10월 7일과 9일 서울 시내에 3차례나 잇따라 나타난 멧돼지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겨울철을 앞두고 먹을 것이 부족하자 어김없이 또 나타나는구나 싶었는데, 2005년에는 그렇게 시끄럽던 녀석들이 지난해에는 잠잠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7.10.12 15:27
'명의도용' 종로구 의원 등 검찰 송치 대통합민주신당 경선과정의 명의도용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12일 명의도용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된 정인훈 종로구의원과 전 열린우리당 종로지구당 당원협의회 총무 김희주씨를 검찰에 송 치한다. 2007.10.12 15:15
성곡미술관 후원기업체 다시 줄소환 신정아씨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12일 신씨가 일하던 성곡미술관을 후원한 기업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재개했다. 2007.10.12 15:15
2년 9개월전 성폭행범, 'DNA 감정'으로 검거 서울 종로경찰서는 12일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뺏앗은 혐의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2005년 1월 20일 자정께 광주 광산구 한 빌라에 침입, 정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는 등 광주와 경기 평택시에서 지난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07.10.12 15:14
소말리아 피랍 선원가족 "정부에 배신감" "언론에 떠들지 말고 정부만 믿고 있으면 모두 해결해주겠다고 장담하던 외교부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등을 돌리다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11일로 피랍 150일째를 맞은 마부노호 한석호 선장의 아내 김정심씨는 1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사태 해결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데 대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2007.10.12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