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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 길 '북적'…무르익는 추석 분위기 안녕하십니까? 황금 연휴 이틀째가 되면서, 풍성한 명절 분위기가 더 무르익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민족의 대이동이 느껴집니다. 고속도로는 물론 버스터미널과 연안 항구도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2007.09.23 20:06
무안서 빗길 고속버스 전도…승객 23명 부상 23일 오후 3시 5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24번 국도에서 지도읍 쪽으로 가던 고속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근처 밭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2007.09.23 18:01
정읍 일가족 피습사건 용의자 "돈 안 갚아서.." 추석을 앞두고 전북 정읍에서 발생한 일가족 4명 피습 사건은 빌려준 돈 수천만 원을 수년째 받지 못한 한 40대 남성이 저지른 참극으로 드러났다. 2007.09.23 16:47
귀성길 고속도로 곳곳 정체…밤늦게 풀릴 듯 추석 연휴 둘째날인 23일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의 하행선 고속도로는 상습 지·정체구간을 중심으로 하루종일 몸살을 앓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서울요금소-성환활주로 구간 56.3km 구간과 청원부근-죽암휴게소부근 4km 구간 등에서 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2007.09.23 16:32
한가위 '민족 대이동' 본격화…도심은 한산 추석 연휴 이틀째인 23일 충청 이남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귀성행렬이 이어졌다. '민족 대이동'이 본격화되면서 귀성 인파가 대거 빠져 나가 전국 도심은 평소 휴일에 비해 한산한 모습을 나타냈고 재래시장과 대형 할인점에는 차례음식을 준비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2007.09.23 16:30
신정아 씨 '발랄?'…변양균 전 실장은 '무기력' 다섯 번째로 검찰에 소환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 씨는 조사에 응하는 태도만큼이나 외양도 상반된 모습이었다. 신 씨는 기력을 완전히 회복한 듯 움직임에 발랄함까지 엿보인 반면 변 전 실장은 발걸음을 떼는 것 자체가 힘든 표정이었다. 2007.09.23 15:34
진주 판넬 공장서 불…10억5천만원 재산피해 23일 새벽 1시반쯤 경남 진주시 지수면의 3층짜리 판넬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설비와 판넬 등을 태워 10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공… 2007.09.23 14:56
청주지법, 5억원대 공금횡령 병원직원에 중형 청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공금 5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 병원 직원 44살 최 모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 2007.09.23 14:55
"애완견 왜 키워!" 만취남편 흉기 들고 난동 추석을 앞두고 40대 부부가 애완견을 키우는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23일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2007.09.23 14:38
민주당 대선주자들 이틀째 '전북지역 득표전' 민주당 대선 주자들은 29일로 예정된 전북 경선을 앞두고 23일 전북 전역을 누비며 이틀째 득표전을 벌였다. 조순형 후보는 이날 전주와 완주, 김제, 정읍, 고창 등지를 차례로 방문해 당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2007.09.23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