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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의혹, 검찰 수사 미진하면 특검도 추진" 한나라당을 비롯한 정치권은 신정아 씨 비호 의혹에 또 다른 권력 실세가 있을 것이라며, 검찰 수사에 따라 특검도 추진하겠다며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07.09.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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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후보들 "내가 이명박에 맞설 경제대통령"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5명의 후보들은 오늘 경제를 주제로 치열한 정책대결을 벌였습니다. 저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맞서는 경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07.09.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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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할 말 없고 난감하게 됐다" 노무현 대통령이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정아 씨 비호 의혹에 대해 "할 말이 없게 됐고 난감하게 됐으며, 무척 당황스럽고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2007.09.11 16:41
정동영 측, "친노 단일화 시너지 효과 없다!"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룰 갈등이 여론조사 반영비율 10%안을 받아들이는 수준에서 봉합됐지만, 손학규 후보가 여론조사 없이 경선에 임하겠다고 전격 제안한 가운데 손학규 후보 대변인인 우상호 의원과 정동영 후보 캠프의 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민병두 의원은 S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앤조이'에 출연해 양 진영을 향한 공세를 계속했다. 2007.09.11 15:30
손학규 캠프, "청와대 핵심인사가 경선 개입"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후보 캠프는 청와대 고위 인사를 거론하며 청와대의 경선 개입 의혹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손 후보 측 우상호 대변인은 11일 오전 '백지연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청와대 고위 인사들이 손 후보를 돕고 있는 여러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손학규 후보를 도울 수 있느냐'고 압박을 가했다"며 청와대의 직접적인 경선개입을 비판했다. 2007.09.11 15:15
미, 전자여권 소지자만 무비자 입국허용 방침 미국은 한국이 비자면제프로그램에 가입하더라도 전자여권을 소지한 사람에 한해서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이 내년에 VWP에 가입할 경우 무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우리 국민들의 전자여권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돼 또 한차례의 여권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07.09.11 15:05
이명박 "인터넷으로 뺏긴 정권 인터넷으로 탈환"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연말 대선을 앞두고 네티즌을 겨냥한 '인터넷 정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태세다. 당이 지난 2002년 대선에서 '네티즌의 힘'을 과소평가한 게 패배의 한 원인이었다는 '학습효과'와 함께 변화를 지향하는 인터넷 세대의 특성상 보수 성향에 가까운 자신이 표적이 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에 따른 전략으로 여겨진다. 2007.09.11 14:58
편법·탈법의 '종합판', 부산 연산동재개발 사업 건설업자 김상진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 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김씨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 연산동 재개발사업은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주택개발업계의 각종 편법과 탈법사례를 망라한 '종합판' 으로 확인되고 있다. 2007.09.11 14:41
신당주자, 또다시 선거인단 '대리접수' 신경전 대통합민주신당이 또다시 선거인단 '대리접수' 논란으로 들끓고 있다. 10일 저녁 일부지역 선거인단 접수 과정에서 한 여성이 무려 1천 건을 대리접수하는 '박스접수' 사례가 등장하고 일부 후보캠프 관계자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주자들의 신경전이 날카로워지고 있는 것. 2007.09.11 13:29
노대통령 "선거영향있다고 범법행위 용납하나"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정치공작설'을 주장한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를 청와대가 고소한 데 대한 정치권의 반대 입장 표명에 "선거에 영향이 있다고 해서 범법 행위를 용납하라는 게 무슨 논리인지 알 수 없다"며 "정치가 법위에 있지 않고, 따라서 후보도 법위에 있지 않고 선거도 법위에 있지 않다. 2007.09.11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