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당국 "탈레반과의 협상은 희망적이다" 한국인 23명을 인질로 억류하고 있는 탈레반과의 협상이 희망적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아프간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협상은 조심스레 진행되고 있으며 협상 시한을 더 연장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007.07.25 15:50
탈레반 측 "한국인인 줄 모르고 납치했다" 탈레반 측은 지난 19일 납치 당시 이들이 한국인인 줄 몰랐으며 탈레반 대원 수감자 석방을 위해 일단 납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전 탈레반 대변인으로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 대변인과 직접 통화한 현지 소식통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아마디는 '납치 당시 탈레반은 이들이 한국인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2007.07.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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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주민 "한국인 석방하라"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즈니주 주민 천여명이 23일 납치된 한국인들을 석방하라며 도심 도로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가주니주 경찰 책임자인 알리 사흐아흐마드자이는 시위대 가즈니 주 중심 도시인 가즈니 시티를 행진하며 인질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2007.07.25 15:06
"어디산이죠?" 식재료 원산지 묻는 손님 늘어 "이 생선 어디산이죠?" "새우는 누가 잡은 건가요?" "이거 혹시 양식산 아니예요" 중국산 식품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미 식품의약국이 몇 종류의 중국산 해산물을 수입금지 조치를 취함에 따라 식당에서 재료의 원산지를 묻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2007.07.25 14:59
"비만, 어릴때 고른 식생활로 막을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은 어렸을 때 고른 식생활로 막을 수 있다고 뉴질랜드와 영국 과학자들이 주장했다. 지금까지 많은 과학자들은 나쁜 유전자가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에 막기가 힘든 것으로 생각해왔었다. 2007.07.25 14:44
아프간 주변국 한국대사관, 교민단속 강화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사상 최대규모의 한국인 납치 사건이 벌어지면서 인근 지역 한국대사관들도 자칫 주재국에서 벌어질 수 있는 교민 납치 등을 우려해 긴장하고 있다. 2007.07.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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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인형'을 들고 래프팅을?! 러시아의 한 휴양도시에서 열린 고무 인형 래프팅 대회가 열렸습니다. 총성소리와 함께 남녀 참가자들이 고무인형을 들고 바다를 향해 달려갑니다. 사람크기의 다양한 고무인형을 안은 채, 거친 바닷물살을 헤치고 수km의 거리를 빨리 헤엄치는 것이 이 대회의 규칙입니다. 2007.07.25 13:56
'바지소송' 한인 세탁업주 돕기 모금파티 열어 '바지 소송'에 휘말린 한인 세탁업주 정진남씨를 돕기 위한 칵테일 파티가 어제 워싱턴DC소재 미국 상공회의소 건물에서 개최됐습니다. 10만 달러… 2007.07.25 13:34
"흡연이 남성 수명 '3.5년' 단축시킨다" 40세의 흡연 남성에게 평균적으로 남은 수명, 즉 '기대여명'은 비흡연자에 비해 3.5년 정도 짧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흡연량이 늘어날수록 기대수명은 짧아져 하루에 담배 2갑 이상을 피우는 흡연자의 기대여명은 38.1세로 20개비 미만의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 약 0.9년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07.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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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순식간에 와르르" 건물의 옆면에서 파편들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일순간에 건물 전체가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립니다. 주민들은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놀라서 비명을 지르며 달아납니다. 2007.07.25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