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차관 현지 급파…상황판단 후 대응 논의 정부는 21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된 한국인들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조중표 외교부 제1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정부 대책반을 현지로 급파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조 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정부 대책반이 오늘 밤 현지로 출발했다"며 "내일 오전부터는 현지에서 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7.07.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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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07.2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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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군 예정된 구호부대인데…석연찮은 피랍이유 무장단체가 철수를 요구하고 있는 한국의 동의·다산부대는 어디까지나 인도적인 구호 활동을 위해 파견됐습니다. 또 올해 말에는 이미 철군이 예정돼 있어서 한국인을 납치할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2007.07.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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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긴급담화 "납치단체와 협상 가능"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오후 긴급담화를 발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납치세력과 협상할 의사가 있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오늘 담화는 이례적으로 CNN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됐습니다. 2007.07.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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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피랍자들 무사…무장단체와 협상 진행중"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가 무장 단체와의 협상창구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랍자들의 신변에도 아직까지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2007.07.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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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한 넘겼지만…국방부, 현지 접촉 계속 다음은 철군 요구를 받아든 국방부의 움직임 알아봅니다. 일단 별 탈 없이 시한이 지나면서 안도하고 있습니다만, 긴장을 늦추지 않으며 납치세력의 진의 파악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2007.07.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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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납치된 독일인 인질 2명이 잇따라 총살됐다고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저항세력의 대변인이 외신을 통해 밝혔습니다. 아프간과 독일 정부가 자신들과 접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살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07.07.21 20:04
정부 안보정책조정회의…피랍사태 상황점검 정부는 21일 오후 6시30분부터 7시20분까지 청와대에서 백종천 안보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급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정책조정 회의를 열어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2007.07.21 20:03
정부 "인질안전 위협 납치범 수색활동 중단요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와 관련, 한국인 인질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납치단체인 탈레반측과 협상에 적극 임한다는 방침 아래 현지에서 … 2007.07.21 19:30
아프간 피랍자 가족들, 외교장관 면담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가족들이 21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방문, 송민순 장관을 만났다. 아프간에 주둔하고 있는 한국군 동의.다산부대를 즉각 철수하지 않으면 피랍자들을 모두 살해하겠다는 현지 납치단체의 살해위협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외교부를 찾은 것이다. 2007.07.21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