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무사귀환 위해 전방위 노력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건 사흘째인 21일 청와대를 비롯해 외교부, 국방부 등 관계 부처가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007.07.21 18:22
"정부, 아프간 무장단체와 접촉 유지중" 정부 당국자는 21일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과 관련, "피랍 한인들의 안전에 직접적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무장단체와의 접촉을 다각도로 시도중"이라면서 "일단 무장단체와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여 여러 채널을 통해 무장단체와 간접 접촉하면서 직접 접촉을 시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2007.07.21 18:21
노 대통령 "아프간 정부 모든 조치 취해달라"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15분부터 10분간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국인 피랍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아프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007.07.21 17:49
피랍 사흘째, 혼선 빚는 피랍자 수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피랍사건이 발생한 지 21일로 사흘째를 맞고 있지만 피랍자 수를 둘러싼 혼선은 계속되고 있다. 납치를 자임한 아프간 탈레반 세력은 '18명'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정확한 수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7.07.21 17:08
노 대통령, 이례적인 '피랍 메시지' 발표 노무현 대통령이 21일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과 관련해 직접 긴급 메시지를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다. 김선일씨 피랍 살해사건 등 참여정부 들어 한국민이 해외에서 무장단체에 의해 피랍된 사례는 적지 않았지만 피랍자 구명을 위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7.07.21 16:45
노 대통령, 아프간 대통령과 통화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15분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국인 피랍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아프간 정부의… 2007.07.21 16:38
김덕룡, 23일 이명박 전 시장 지지 공식 선언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이 오는 23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 김 의원 측근은 2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패러다임을 만들어나가는 데 있어 이 전 시장이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선두주자인 이 전 시장에 대한 정권차원의 집중적인 음해가 제기되고 있는 데 여기에 이 전 시장이 무너진다면 제2, 제3의 한나라당 후보들도 무너질 수 밖에 없다. 2007.07.21 16:14
미 전문가 "북핵 불능화 시한보다 내용이 중요" 지난 99년 북한과 미사일 협상을 벌였던 로버트 아인혼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이번 주 6자 회담에서 북핵 폐기를 위한 다음 단계의 시한을 정하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2007.07.21 15:04
천영우 "앞으로 한달간 참가국 숙제 많아"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은 "앞으로 한 달간 6자 회담 참가국들이 해야 할 숙제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 본부장은 2… 2007.07.21 15:03
대통령 "아프간 피랍자 조속히 돌려보내야"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와 관련, "납치단체는 우리 국민들을 조속히, 그리고 안전하게 돌려보내 주어야 한다"며 "어떤 일이 있어도 고귀한 인명을 해치려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2007.07.2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