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관광 위험요소 많다 캄보디아에서 25일 발생한 여객기 추락사고로 동남아 낙후지역의 관광에 대한 위험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 지역 관광의 위험성은 10년 전인 1997년 9월 한국승객 21명을 포함한 66명의 승객을 태운 베트남항공 여객기가 캄보디아 포첸통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다 미끄러져 어린이 1명을 제외한 승객 모두가 숨질 당시 충분히 인식됐으나 최근에는 거의 잊혀진 상태다. 2007.06.26 00:25
조종옥 기자 가족 "사고 소식에 큰 충격" 캄보디아에서 전세기 추락 사고를 당한 KBS 조종옥 기자의 가족들은 25일 갑작스런 사고 소식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대구에 사는 조 기자의 부모는 이날 오후 자택을 찾은 취재진에게 인터폰을 통해 "할 말이 없다. 2007.06.26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