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 "불심으로 대권 도전" 열린우리당의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는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불가에 귀의했다. 김 전 장관은 17일 오후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를 방문, 불교 신자가 되는 행사인 '수계의식'을 치렀다. 2007.05.17 16:21
노 대통령 "평화의 큰 걸음 될 것"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남북간 열차 시험운행이 실현된 것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면서 "역사가 또 한번 평화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7.05.17 15:29
남북 철도 연결 - 다시 고향으로 기적을 울리며 남과 북을 떠난 열차가 오늘 낮 한반도의 허리를 갈라놓은 군사분계선을 처음으로 넘어 분단의 벽을 가로질렀습니다. 남과 북에서 짧은… 2007.05.17 15:22
한나라당 당직개편 소폭…"당 쇄신한다더니"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지난 4.25 재보선 참패 이후 수차례의 사퇴 위기를 넘기면서 '당 혁신'과 '새 각오'를 여러 차례 힘주어 말해왔다. 경선규칙 논란의 와중에서 대표.의원직 사퇴 위기까지 몰렸다가 기사회생한 다음 날인 지난 15일 강 대표는 "지도부가 심기일전해 약속했던 당의 혁신과 여러 일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보였고, 이틀 후인 17일 사실상 그의 당 쇄신 첫 작품인 당직인사를 단행했다. 2007.05.17 14:42
한명숙 "5.18정신은 민주개혁세력 대통합"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17일 "진정한 5.18정신은 민주개혁세력 대통합"이라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5.18국립묘역을 참배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주개혁세력이 지분과 주도권, 작은 차이를 둘러싸고 싸우는 것은 시대 흐름과 역행하고, 국민적 바람도 아니다"라며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양당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07.05.17 14:30
북으로의 최종 관문, 도라산역 통과 17일 오전 11시30분께 북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 북으로 갈 경의선 철마를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을 비롯 남측 관계자들은 문산역에서 열차가 출발했다는 소식을 듣자 사뭇 긴장한 표정으로 플랫폼으로 모여들었다. 2007.05.17 14:21
남북 철마, 역사적 군사분계선 통과 기적을 울리며 남과 북을 떠난 열차가 17일 낮 한반도의 허리를 갈라놓은 군사분계선을 처음으로 넘어 분단의 벽을 가로질렀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 권호웅 북측 내각책임참사 등 남북 탑승객 150명을 태운 디젤기관차는 이날 오전 11시28분께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문산역을 출발해 도라산역과 남방한계선을 지나 낮 12시18분께 MDL을 통과했다. 2007.05.17 14:19
남북 철도 연결 - 56년만에 연결 56년만에 달리는 철마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먼저 끊어진 한반도의 서쪽 허리를 잇는 경의선입니다. 남쪽에서 출발해 북쪽으로 올라가는데 문산역에서 개성역까지 27.3킬로미터 구간입니다. 2007.05.17 13:43
남북 철도 연결 - 설레는 출발 반세기만에 남과 북을 다시 연결하는 열차가 오늘 군사분계선을 통과합니다. 경의선과 동해선 열차가 오늘 시범 운행을 하게 되는데, 경의선 시험운행 열차는 오늘 오전 11시 반 문산역을 출발해 북쪽의 개성역으로 향했습니다. 2007.05.17 12:11
정동영 전 의장 "남북철도 3단계 구상으로"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은 17일 남북열차 시험운행과 관련, "1단계 남북철도 개통, 2단계 북한 철도 현대화, 3단계 대륙철도와의 연계 등을 통해 '철의 실크로드'를 부활시켜야 한다"며 3단계 구상을 제 시했다. 2007.05.17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