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전 의장, "청와대 분리대응은 정치공작"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김근태와 정동영 전 의장을 분리 대응키로 했다는 얘기가 흘러 나오는데 사실이라면 과거 정권때의 정치 공작에 해당되는 것"이라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2007.05.11 15:13
장성급회담 공동보도문안 최종 조율 제5차 장성급 군사회담 일정을 넘겨가며 밤샘 협상을 벌였던 남북 대표단이 11일 오전 쟁점이 됐던 공동보도문안 일부 조항에서의 이견을 좁혀 오후 중 공동보도문을 내놓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007.05.11 14:43
'전자여권에 지문수록 추진' 인권침해 논란 정부가 내년부터 본격 도입할 전자여권에 얼굴정보는 물론 지문정보까지 수록할 것이라고 밝혀 타당성 논란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외교부는 당국자는 11일 오는 12월 시범 도입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전자여권에 얼굴정보 및 지문정보를 수록할 것이라고 밝히고 "지문 정보의 경우 특성상 얼굴정보에 비해 본인 인증률이 현저히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2007.05.11 14:38
"6자회담 북 전반 다루는 협의체로 발전시켜야" 스티븐 보즈워스 전 주한 미국대사는 10일 향후 6자회담이 북핵문제 뿐 아니라 북한을 다루는 협의체가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 터프스대학 외교전문대학원 플레처 스쿨 학장을 맡고 있는 보즈워스 전 대사는 이날 주미 한국 홍보원 강연에서 6자회담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미국은 앞으로 6자회담을 북한의 핵을 언급하는 수단으로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낙오국가인 북한이 야기하는 지역 내 불안정성을 다루는 핵심협의기구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1일 보도했다. 2007.05.11 14:35
김한길 "신당-민주당 신설합당 가능성 커" 중도개혁통합신당 김한길 대표는 11일 민주당과의 통합논의와 관련, " 신설합당이 될 가 능성이 크다"며 "양쪽이 수임기구를 내고 거기서 합의하면 그것으로 절차는 끝이어서 통합방식이 결코 복잡하지 않다"고 밝혔다. 2007.05.11 14:32
이인제 의원, 5년만에 민주당으로 '복당' 이인제 의원이 10일 오전 국심중심당을 탈당하고 5년만에 민주당에 복당했습니다. 이 의원의 탈당과 복당으로 민주당은 의석수가 12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난 반면, 국중당은 5석에서 4석으로 줄어들었으며 이 의원 개인적으로는 8번째로 당적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2007.05.11 13:29
"전자여권에 얼굴정보 및 지문정보 수록" 정부는 현재 도입을 추진 중인 전자여권에 얼굴 정보와 지문 정보를 수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얼굴정보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필수사항으로 규정한 것으로, 전자여권 발행국은 모두 수록하는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2007.05.11 13:24
김대중 전 대통령, 자유상 수상차 독일 방문 김대중 전 대통령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의 초청을 받아 12일부터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합니다. 김 전 대통령은 먼저 오는 14일 독일외교협회를 방문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동북아 평화전망'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2007.05.11 13:23
민주노동당 "한-EU FTA 협상 중단해야"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11일 오전 '한-EU FTA' 체결을 위한 1차 협상이 열리고 있는 서울 신라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을 즉각 중단… 2007.05.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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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급회담 막판 난항…'문안' 조율 놓고 진통 남북 장성급 회담이 오는 17일 열차시험운행을 위한 군사보장에 일단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공동보도문의 '문안' 조율을 놓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최종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2007.05.11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