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회장 소명 부족해 출금요청 반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박철준 1차장검사는 27일 "경찰이 김 회장에 대한 출국금지를 26일 요청했으나, 김 회장의 혐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 다. 2007.04.27 18:06
한화 경호책임자, "김승연 현장에 있었다" 한화 그룹 경호책임자가 27일 오전 경찰 조사 과정에서 폭행 당시 김승연 회장이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책임자는 김 회장이 직접 폭행을 하진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7.04.27 17:18
'김승연 회장 보복 폭행' 사건 현장 재구성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자신의 아들이 술집에서 폭행당하자 경호원 등을 동원해 보복 폭행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과연 보복 폭행이 있었던 그날 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피해자와 목격자들의 진술을 모아보면 보복 폭행 사건은 한화측의 해명과는 달리 한밤의 느와르를 방불케 했던 것으로 보인다.또 김 회장이 실제 폭행 현장에 있었던 사실이 확인되고 있어 사법기관을 거치지 않은채 사적인 보복을 가할 수 있다고 여기는 재벌 총수의 비뚤어진 인식에 대한 비난여론도 강하게 일고 있다.연합뉴스가 그동안 만난 피해자 주변 인물들과 목격자들의 진술, 한화그룹의 해명 등을 종합하면 '보복 폭행' 사건은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일어난 작은 충돌이 발단이었다.◇ 사건 시발은 청담동 G주점 = 3월 8일 새벽 5∼6시께 Y씨 등 서울 북창동 S주점 종업원 대여섯 명은 일을 마치고 종종 찾아가던 청담동의 G술집에 손님으로 찾아갔다. 2007.04.27 17:06
'수능 공개' 판결…교육부 즉각 상고 방침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 뿐만 아니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를 공개해야 한다는 27일 항소심 판결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는 "곧바로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며 적극 대응 의사를 밝혔다. 2007.04.27 17:05
'생태교란' 야생동식물 10종 반입 금지 사전환경성 검토 협의가 완료되기 전 공사를 강행한 사업자는 양벌 규정을 적용, 최고 징역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또 생태교란 야생동식물로 지정된 동물 4종과 식물 6종 등 10종에 대한 반입·수입이 전면 금지된다. 2007.04.27 16:36
'병역비리' 고위층 자제·연예인 대거 소환 병역특례업체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27일 상당수 특례업체들의 구체적인 비리에 대한 제보를 잇따라 접수, 수사를 전면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7.04.27 16:29
"수능성적·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공개해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 뿐만 아니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이들 자료를 가공하면 출신 고교·지역별 학력격차는 물론 평준화 및 비평준화 지역간 학력격차를 쉽게 비교해 볼 수 있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2007.04.27 16:17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의혹 일파 만파 봄이 절정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화창하지만 이번 주말은 나들이나 운동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이라도 가셔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씻어 보시기 바랍니다. 2007.04.27 16:13
'보복폭행 사건' 피해자 6명 소환 조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7일 오후 북창동 술집 사장과 종업원 등 6명을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전에 부른 한화그룹 경호 담당자들이 김 회장의 폭행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술집 종업원들을 조사해 이들이 김 회장에게 직접 폭행을 당했는지, 또 납치를 당했는지를 밝힐 계획입니다. 2007.04.27 16:09
'KTX 열차 폭파' 협박글 올린 20대 붙잡혀 인터넷에 'KTX 열차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지방경찰청은 2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뉴스기사의 댓글에 KTX를 폭파하겠다는 협박글을 게재한 혐의로 최모를 검거해 조사중이다. 2007.04.27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