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급열차 안에서 강간…아무도 제지 안해 일본의 특급열차 안에서 젊은 여성이 강제로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승객 가운데 아무도 제지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07.04.22 14:52
"미워하지 않는다"…조승희 애도 편지 잇따라 "너를 미워하지 않아. 오히려 가슴이 미어진다" "너를 향한 사람들의 가슴 속 분노가 용서로 변하기를..." "네가 그렇게도 절실히 필요했던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걸 알고 슬펐단다." 버지니아텍 참사의 범인인 조승희씨의 끔찍했던 삶을 용서하고, 안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의 편지들이 캠퍼스 내 추모석 앞에 잇따라 놓여 눈길을 끌고 있다. 2007.04.22 14:51
미, 노령화 등으로 주택시장 소형주택 '붐' 미국에서는 인구 노령화와 재산세 상승, 개인 선호도 변화 등으로 주택 규모가 작아지면서 소형 주택 붐이 일고 있다고 건축가와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20일 밝혔다. 2007.04.22 13:31
버지니아공대 내일부터 수업 재개로 정상화 버지니아 공대가 23일부터 수업을 재개합니다. 대학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내일 '침묵 추도식'을 가진 뒤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면서 "수업 첫날에는 학생들과 함께 이번 사건에 대해 논의하고 남은 학사일정을 상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07.04.22 13:26
일 여성 26%, 불임 치료용 난자제공 찬성 일본 여성 4명 가운데 한 명은 자신의 난지를 타인의 불임 치료용으로 제공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후생노동성 연구팀이 작년 12월 35세 미만 성인여성 517명을 대상으로 전국 인터넷 여론조사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난자제공에 의한 체외수정에 대해 과반수인 53%가 찬성을 표시했다. 2007.04.22 12:16
아르헨티나-칠레 접경서 규모 6.2 지진 아르헨티나와의 접경지역인 칠레 남부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실종되고 정전과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랐다고 칠레 당국이 밝혔습니다. 2007.04.22 12:11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수사에 큰 진전"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의 수사가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첫번째 희생자인 여학생과 조승희씨의 관계를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7.04.22 12:07
FBI "조승희씨 부모 심한 스트레스 증세" 미국 연방수사국 FBI는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 범인 조승희씨 부모의 근황과 관련해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BI측은 조씨 부모와 전화로 연락이 되고 있다며, 조씨 부모가 신체적으로는 전혀 이상이 없는 상태지만 아들의 범죄행위 때문에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07.04.22 11:41
아베, "미국에 '집단자위권' 표명 방침" 오는 26일부터 미국을 방문하는 아베 일본 총리가 부시 대통령과 갖는 정상회담에서 헌법상 금지된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관한 연구 방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2007.04.22 11:17
"런던 의사당 광장에 만델라 동상 세운다" 영국 런던에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의 동상이 세워집니다. 영국 웨스트민스터 시의회는 만델라 전 대통령의 동상을 의사당 광장에 건립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04.22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