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공대 희생자 신원, 저녁께 밝혀질듯"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해 희생된 학생들의 신상이 이르면 18일 저녁께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고 주한 미대사관이 전했다. 미 대사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국무부는 현재로서는 희생자 신원이나 국적에 대한 확인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2007.04.18 14:08
총기난사사건, '외톨이'의 억눌린 분노 때문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저지르고 자살한 조승희씨의 정신 상태와 관련해 일부 `외톨이'들이 보이는 돌발적 행위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이어지고 있다. 2007.04.18 13:47
코카콜라 '아시아 너무 고맙다' 코카콜라가 아시아와 신흥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 1. 4분기 월가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17일 발표됐다. 코카콜라는 지난 1-3월 한해 전에 비해 17% 증가한 61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순익도 14% 증가한 12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7.04.18 13:36
"가장 비싼 이혼의 주인공은 마이클 조던" 미국 유명인사 중 역대 최고의 이혼합 의금을 내고 이혼한 사람은 전부인에게 약 1억5천만 달러의 이혼합의금을 낸 가수 닐 다이아몬드지만 현재 이혼 소송이 진행중인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이 곧 그 기록을 능가할 전망이다. 2007.04.18 13:22
에밀리 친구 "조승희와 에밀리는 무관한 사이" 버지니아 공대 총격 참사의 첫 희생자인 1학년생 에밀리 제인 힐스처는 "내가 아는 한" 조승희와 무관한 사이라고 그녀의 절친한 친구 헤더 호가 말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2007.04.18 12:26
속속 드러나는 조승희 씨 행적 '담당 강사는 평소에도 무슨 일을 당할까 우려했다', '룸메이트에게조차 거의 말을 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 당일 아침 지극히 일상적으로 하루 일을 시작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 ABC 뉴스 인터넷판은 17일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을 저지른 조승희씨를 잘아는 친구들과 교수들의 말을 인용해 조씨의 최근 행적을 자세히 보도했다. 2007.04.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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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당한 일본 나가사키 시장 끝내 사망 17일밤 괴한의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던 이토 잇초 일본 나가사키시 시장이 끝내 숨졌습니다. 이토 시장은 17일 저녁 7시52분 나가사키역 근처의 자신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적어도 두 발의 총격을 당한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습니다. 2007.04.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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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은 현실'…희생자 가족들 눈물바다 이번 참사로 혈육을 잃은 희생자 가족들은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애타는 모습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숨진 인도인 교수 로가나탄 씨의 인도 고향집입니다. 2007.04.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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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충격과 슬픔'…지구촌 애도물결 최악의 총격 참사로 기록된 이번 사건으로 지구촌 전체가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교황을 비롯한 각국 지도자들이 희생된 사람들에 대해서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2007.04.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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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공대 '눈물속의 추모식'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새벽 3시쯤에 사건 현장인 버지니아 공대 캠퍼스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거행됐습니다. 임상범 기자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쯤 버지니아 공대 캐슬 콜리지엄에서 추모식이 거행됐습니다. 2007.04.18 11:19